숀더쉽
Shaun the Sheep Movie, 2015
개봉 2015.08.13
장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5분
국가 영국, 프랑스
평점 8.7
숀더쉽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전 인류를 웃.기.려.고 우리가 나.타.났.다!
평화롭게 목장 생활을 즐기던 ‘숀’과 친구들에게 대.박.사.건이 터졌다? 집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빅시티행 버스에 탑승해버린 녀석들!
달랑 아빠 사진 한 장 들고 위험천만한 빅시티에 도착! 마치 사.람.인.양 도시를 활보하는 무모한 양떼들의 특급 미션이 시작되는데...
계획 NO! 대책 NO! 가이드 NO!
시작은 창피(?)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양떼들의 예측불가 시티어택이 펼쳐진다!
올 여름, 통제불능 양떼들이 몰려온다!
[ MEMBER ]
at. FARM
No.1 갓리더 ‘숀’
X
못 말리는 양떼의 리더. 지루한 아빠를 놀리는 일도, 그리운 아빠를 되찾는 일도 나를 따르라~
No.2 먹방 여신 ‘셜리’
X
맛있는 음식과 농장 친구들만 있다면 언제, 어디라도 OK!
No.3 & 4 트러블 메이커 ‘트윈스’
X
얼굴도 장난기도 씽크로율 100%! 눈뜨고 코베인다는 빅시티에서도 우리의 활약은 계.속.된.다!
No.5 오마베 ‘티미’
X
세상 모든 것이 놀이터인 리얼 어린 양! 신나고 즐거운 일이라면 누구도 못 말리는 엄지~척!
No.6 슈퍼맘 ‘티미 엄마’
X
이 시대의 엄마라면 이 정도는 기본! 육아도 미모도 놓치지 않을 거~양!
No.7 행동대장 ‘헤이즐’
X
생각보다 말! 말보다 행동! 언제나 앞선 액션으로 사고를 치지만 마음만은 순수한 양~
No.8 시한폭탄 ‘넛츠’
X
농장에서도 빅시티에서도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폭탄이~양!
까칠독 ‘비쳐’
X
아빠가 정해놓은 일과대로 하루를 마감하는 것이 최대 목표인 순정파 아빠바라기!
기억상실 ‘아빠’
X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양떼들의 장난으로 기억상실에 걸린 후 뜻밖의 Mr. X로 대변신!
at. BIGCITY
예뻐질 개 ‘슬립’
X
타고난 못.생.김으로 슬픈 떠돌이 개. 사랑 받고 싶은 루저~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동물 사냥꾼 ‘트럼퍼’
X
빅시티의 주인 없는 동물들을 접수하는 그 날까지! 트럼퍼가 지.켜.보.고.있.다!!!
[ COMEBACK _ Aardman Studio ]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명가 <치킨 런><월레스와 그로밋> 아드만 스튜디오 컴백!
40년 전통의 노하우가 선택하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기술력이 빚어낸 이 시대 최고의 걸작!
찰리 채플린, 버스트 키튼 등 무성영화의 스토리텔링과 유머코드를 부활시킨 <숀더쉽> 탄생하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돌아왔다! <치킨 런><월레스와 그로밋>을 잇는 통제불능 셋째 <숀더쉽>은 집을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계획도, 대책도, 가이드도 없이 위험천만 빅시티로 떠난 숀과 친구들의 사.람.인.양 예측불허 시티어택을 담은 No.1 해피 버라이어티이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1972년 영국, 데이비드 스프록스톤(David Sproxton)과 피터 로드(Peter Lord)에 의해 설립된 스톱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40여 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애니메이션 전문 스튜디오로 놀라운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의 단편 영화, TV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2000년에는 닉 파크, 피터 로드 감독의 <치킨 런>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억 5천만불의 흥행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2005년에는 250명의 제작진이 5년간 2.8톤의 점토를 사용하며 만들어낸 닉 파크, 스티븐 박스 감독의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팀 버튼 감독의 <유령 신부> 등을 제치고 제 7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명가로 입지를 굳혔다.
<치킨 런>(2000),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 <플러쉬>(2006)는 드림웍스와 <아더 크리스마스>(2011)와 <허당 해적단>(2012)은 소니 픽쳐스와 협업했던 아드만 스튜디오는 프랑스 기반 제작 및 배급사인 스튜디오 까날과 함께 <숀더쉽>을 제작했다. 처음 대사가 없는 <숀더쉽>을 만들기로 결정한 후, 제잔진은 무성영화의 유머 전달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사운드를 이용해 영화의 스토리텔링을 했던 자크 타티 감독과 슬랩스틱과 무표정한 표정 연기가 압권인 버스트 키튼의 연기 세계는 <숀더쉽>의 스토리텔링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더불어 아카데미를 수상한 <월E>(2008), <아티스트>(2012)와 몸을 이용한 코미디로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미스터 빈’ 캐릭터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었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40년 노하우가 선택하고, 아카데미가 인정한 기술력이 빚어낸 <숀더쉽>은 전 세계, 전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올 여름, 대한민국에서 역시 그 저력을 확인시킬 것이다.
[ MASTERPIECE _ Clay Animation ]
하루에 2~3초 분량 완성! 2O여 명의 애니메이터를 비롯한 100명의 전문 스탭 참여!
33개의 세트, 40개의 캐릭터! 주당 50테이크, 총 2분 30초 완성! 9개월 간의 대장정!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숀더쉽> 가족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를 예고하다!
클레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계의 대부 아드만 스튜디오가 또 한번의 걸작을 탄생시켰다! 찰흙과 같이 점성이 있는 소재를 이용해 인형을 만들고 이 인형의 형태를 조금씩 변형해 가면서 촬영하는 형식의 애니메이션 기법을 일컫는 클레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하루 작업한 결과물로 고작 2~3초 분량의 영상이 완성되는 작업인 만큼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작업한다면 무려 9년의 시간이 걸릴 만한 분량의 <숀더쉽>은 20여 명의 전문 애니메이터와 총 1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스탭이 참여해 9개월만에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평화로운 동물농장에서 빅시티로 숀과 친구들의 활동무대가 넓어지면서 총 33개의 세트가 제작되었고 총 40여 개의 캐릭터가 등장해야 했다. <숀더쉽>의 모든 스탭들은 정신 없을 정도로 쏟아지는 유머와 독창적인 플롯 트위스트 등의 재미 요소를 갖춘 채 모든 세트와 소품을 구입과 조립이 아닌 직접 만들어내는 아드만 특유의 스타일과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는데 집중했다. “주당 40-50샷 (테이크)의 작업을 해야 했고 그건 총 2분 30초 정도 되는 분량이라고 보시면 되요. 각 애니메이터들은 매일 2~3초 정도 분량의 작업을 끝내려고 노력하죠. 정말 우리에게 엄청난 작업 분량이었습니다.”라고 밝힌 아드만 스튜디오는 놀라울 정도의 인내심을 통해 <숀더쉽>을 완성시켰다.
<숀더쉽>의 리드 애니메이터 윌 베쳐는 특히 대사가 없는 영화이기에 캐릭터 하나 하나의 감정과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더욱 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통해 “애니메이터들에게 대사는 아주 중요해요. 캐릭터들의 대사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숀더쉽>은 비주얼 연기가 전부였기 때문에 그들의 감정과 느낌 그리고 스토리라인을 전달하기 위한 모든 것이 엄청난 도전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은 로이드 프라이스 감독은 아드만 애니메이터가 갖춰야 할 능력으로 각 캐릭터 당 40여 개씩 제작되는 퍼펫 하나 하나에 생명과 연기력을 부여하는 것을 꼽았다. 모든 씬, 모든 캐릭터에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기술력을 투자한 <숀더쉽> 제작진. 그야말로 한땀 한땀 빚어낸 <숀더쉽>은 가족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를 예고하며 최고 기대감을 얻고 있다.
[ No.1 _ Family Movie ]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대기록! 영국 등 유럽 박스오피스 승승장구 장기 흥행 돌입!
“모든 관객층이 좋아할 진정한 대작!”, “즐거움으로 무장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극찬 릴레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 여름방학 No.1 애니메이션 <숀더쉽> 양의 해를 뜨겁게 달구다!
2015년 여름,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No.1 애니메이션 <숀더쉽>이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초, 공개와 동시에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100%를 기록한 영화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홈><신데렐라><빅 히어로> 등 화제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에 뽀통령 뽀로로가 있다면 영국에는 숀통령 숀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는 숀의 스크린 데뷔에 영국 팬들은 박스오피스 기록으로 화답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 공화국에서는 블록버스터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잇는 이례적인 성공 신화를 이루었으며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에서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 유럽 전역에 <숀더쉽> 열풍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개성과 스마트함으로 반짝반짝 빛난다!”(가디언지), “아드만이 제작한 새로운 애니메이션은 재미있고, 사랑스러우며, 완벽하게 즐겁다!”(파이낸셜 타임즈), “아드만의 보장된 재미! 모든 관객에게 어마어마한 즐거움을 선사할 영화!”(위 갓 디스커버드) 등의 만장일치 호평을 통해 믿고 보는 아드만 스튜디오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가족 애니메이션에 르네상스가 찾아왔다!”(타임즈), “아드만 애니메이션이 자랑하는 히어로 ‘숀’의 사랑스럽고도 개성 넘치는 데뷔작!”(버라이어티), “모든 관객층이 좋아할만한 진정한 대작!”(트레스패스), “스마트하고, 사랑스럽고 독창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움으로 무장한 최고의 애니메이션!”(데일리 스타) 등의 찬사가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입증해 보였다.
국내에서도 영화제와 모니터 시사를 통해 미리 영화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만족도 5점 만점에 4.5라는 높은 평점을 얻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관객에게 전해주는 아드만 스튜디오가 양의 해에 또 일냈다!”, “유쾌한 영화!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영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들에게 모험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벌써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진심이 통하는 재미!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재미있다!”, “귀여운 양들의 대모험과 마지막 엔딩이 속 시원했다!” 등 극찬을 보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러 온 아이들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쉴 새 없이 폭소를 거듭했다. <숀더쉽>은 7월 23일, 시작은 창피(?)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양떼들의 시티어택을 통해 대한민국을 빵 터지게 만들 예정이다.
[ NEW & FUN _ Shaun & Friends ]
‘숀과 친구들’ 우리가 어떤 양들입니까? 전 인류를 웃기려고 우리가 나타났다!
TV 시리즈로 주목 받고 스크린으로 빵~ 터뜨린 영국의 뽀로로 ‘숀’ 대한민국 접수 예고!
집 나간 아빠를 찾아라! 국보급 양떼들의 예측불허 시티어택을 주목하라!
양의 해를 접수할 못 말리는 녀석들이 온다! 아드만 스튜디오의 레전드로 기억되는 <월레스와 그로밋>의 콤비를 제치고 40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로 거듭난 숀과 친구들. <숀더쉽>의 캐릭터들은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에서 처음 등장하여 주인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와 히어로적인 행동들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성공적인 TV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겨오며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바로 캐릭터의 성장과 그에 걸맞은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평화로운 농장생활을 즐기는 못 말리는 양떼들이 벌이는 소소하고 귀여운 에피소드들은 집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빅시티라는 낯선 공간으로 활동무대를 옮기면서 더욱 풍성하고 다이나믹해 질 수 있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어떤 히어로보다도 용감하게 양떼 가족들과 동물농장 친구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숀을 필두로 먹을 것을 좋아하는 먹방 여신 ‘셜리’, 트러블 메이커 쌍둥이 ‘트윈스’, 귀여운 악동 ‘티미’와 슈퍼맘 ‘티미 엄마’, 행동대장 ‘헤이즐’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헤이즐’과 ‘넛츠’까지. 숀과 친구들은 아빠를 찾아 다시 농장으로 돌아가겠다는 목표 하나로 아빠 사진 한 장 들고 빅시티행 버스에 올라탄다. 계획도, 대책도. 가이드도 없이 시작된 이들의 사.람.인.양 시티어택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핵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여기에 어린 시절부터 양떼들과 함께 자란 까칠독 ‘비쳐’가 양떼들의 감시관이자 충성스런 아빠바라기로 등장해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해나가며 동물 친구들의 가슴 따뜻한 우정을 선보일 뿐 아니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더불어 빅시티의 떠돌이 개 ‘슬립’이 숀과 친구들의 모험에 합류하면서 화려하고도 위험한 빅시티 곳곳을 누비게 되고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동물 격리 센터에서 일하는 악당 ‘트럼퍼’가 등장해 이들의 뒤를 바짝 쫓으면서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처럼 웃음과 감동 모두를 갖춘 최고의 애니메이션 <숀더쉽>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공감하며 크게 웃을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BIG & LIKE _ Shaun Holic ]
전 세계가 어메이징한 ‘숀’에 홀릭되다! SNS 접수하고 초대형 이벤트 & 프로모션까지 점령!
런던 주요 스팟 120개의 ‘숀’ 조형물 특별 전시 전 세계 팬들 이목 집중!
디즈니 채널 방영 & 맥도날드 해피밀,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로 전 세대 완소 캐릭터로 거듭나다!
<숀더쉽>의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가 숀에게 푹 빠져있다! 먼저 숀을 탄생시킨 영국은 수 년간 국민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숀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숀더쉽> 개봉을 기념해 런던과 브리스톨에 120개의 숀 조형물을 설치했다. 120개의 조형물은 어느 하나 동일한 디자인 없이 유명 아티스트, 디자이너, 셀러브리티, 브랜드 등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에 맞게 제작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캐스 키드슨이 제작한 숀의 경우 브랜드 특유의 앤티크한 플라워 패턴이 매력적이어서 여성들에게 인기이며 런던을 상징하는 빨간색 2층 시티버스를 형상화한 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런던 구석구석에 설치된 숀 조형물은 영국인들 뿐만 아니라 런던을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 포토존으로 입소문을 타며 숀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숀을 향한 사랑은 국내에서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케이블 디즈니 채널은 지난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화요일 프라임 시간대인 저녁 9시에 TV애니메이션 ‘못 말리는 어린 양 숀’을 방영하여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4,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해피밀 행사로 <숀더쉽> 속 숀을 비롯한 통제불능 양떼 친구들인 티미, 셜리 모습의 캐릭터 장난감 8종을 증정해 열렬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남녀노소, 연령불문하고 해피밀 행사를 통해 얻은 <숀더쉽> 장난감에 대한 동영상과 인증샷을 남기면서 SNS 상에서는 일찍부터 <숀더쉽> 열풍이 불었다. 또한 크리스피 크림은 크리스피 그랜드 셀렉션과 숀의 인형을 함께 제공하는 <숀더쉽> 세트를 판매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지난 4월초부터 <숀더쉽> 이모티콘이 출시되어 런칭과 동시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사운드’ 이모티콘보다 인기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숀’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초대형 이벤트와 대대적인 프로모션 활동으로 온, 오프라인을 완전 점령한 <숀더쉽>은 최고의 가족영화로 기대감을 얻으며 스크린까지 숀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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