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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Lucid Dream, 2016
개봉 2017.02.22
장르 SF, 스릴러
감독 김준성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국가 한국
평점

조회수 오늘 1명, 총 34명
줄거리
범인도 단서도오직 꿈 속에 있다!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 INTRO ]
[루시드 드림]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꾼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
“꿈을 꿀 때 지금 이 상황이 꿈인 걸 자각하는 현상이 루시드 드림이야.
네 기억을 루시드 드림으로 불러낸 거고.”
“너무 선명했어. 그 때로 돌아간 것처럼.”
“꿈인 줄 알고 기억으로 들어가니까 마치 과거 여행을 떠난 것 같지.”
[RC(Reality Check)]
‘루시드 드림’ 내에서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꿈과 현실을 구별하려면 리얼리티 체크를 꼭 해야 돼.
일단 가장 기본적인 시계로 설정을 해놨어.
시침, 분침은 변해도, 초침은 움직이지 않을 거야.”
[공유몽]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꿈을 꾸는 것
**‘루시드 드림’을 통해 서로의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론
“사람들은 꿈꿀 때 고유의 뇌파 주파수를 가져요.
이 주파수를 상대방 주파수와 일치시키면 그 사람 꿈으로 스르륵-”
한 마디로 남의 꿈을 해킹하는 거예요.”
[디스맨]
지난 2006년부터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꿈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놈이었어. 내 기억 속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 ABOUT MOVIE ]
국내 최초 ‘루시드 드림’ 영화화!
상상 속의 꿈이 스크린 위로 새롭게 펼쳐진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한국영화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흔히 ‘자각몽’이라 알려진 ‘루시드 드림’은 꿈을 꾸는 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방법이 다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는 중이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공유몽, 디스맨, RC 등 ‘루시드 드림’의 다양한 특성을 영화 속에서 활용하여,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3년 전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던 ‘대호’가 우연히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에 대해 알게 되고, ‘루시드 드림’을 통해 꿈 속으로 들어가 ‘민우’가 사라진 그 날의 기억을 돌이키는 모습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꿈 속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동하는 수상한 자들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하며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루시드 드림>은 ‘디스맨’이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등장과 ‘공유몽’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더하며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꿈을 꾸는 ‘공유몽’은 영화 속에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루시드 드림>이 지금껏 본 적 없는 비주얼과 액션을 선보이는 데 큰 역할을 차지한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꿈을 설계하는 ‘대호’와 ‘방섭’, ‘소현’의 모습은 신선한 스토리의 흐름을 보여주며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유몽’을 통해 ‘대호’가 벌이는 처절한 격투와 치열한 추격전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독특한 비주얼로 구현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이렇듯 <루시드 드림>은 신선한 소재를 완벽하게 활용한 새로운 스토리와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스릴러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지금껏 보지 못한 기억추적 SF 스릴러의 등장!
해마다 수많은 스릴러 영화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극장가를 장식해왔다. 사건의 전말을 궁금케 하는 설정과 미스터리한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 등 다채로운 흥미 요소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릴러 장르에 여지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가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꿈을 통해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루시드 드림>이 바로 그 주인공. <루시드 드림>은 여타 영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설정과 소재를 통해 압도적인 긴장감을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호’는 아들 ‘민우’를 계획적으로 납치한 범인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실종 당일 사라진 순간의 기억을 환기시킨다. 그 과정 속 ‘대호’가 기억의 조각을 맞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용의자들을 쫓는 모습은 여느 스릴러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추적의 묘미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모두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호’가 시간이 한정된 꿈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기억을 돌이켜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가운데, 정체 모를 남자 ‘디스맨’의 등장은 ‘민우’의 실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특히 <루시드 드림>이 다른 SF 스릴러 영화들과 차별화된 지점이 있다면 ‘대호’가 꿈 속으로 들어가는 후반 20분 동안의 추격 장면을 꼽을 수 있다. 꿈이라는 특수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범인과의 추격전과 액션 장면은 독특한 스릴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꿈을 이용해서라도 아들 ‘민우’를 찾고 싶었던 ‘대호’의 절실한 감정에 이입한다면 긴박한 추격의 스릴을 더욱 생생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까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 시너지를 확인하라!
영화 <루시드 드림>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감을 형성해온 배우 고수, 설경구의 첫 조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박유천과 강혜정이 합세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연륜 있는 연기로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중견배우 박인환, 천호진의 명품 연기가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먼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이자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아 헤매는 아버지 ‘대호’를 연기한 고수는 영화 속에서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고수는 강한 신념을 가진 기자부터 평범한 가장, 그리고 아들을 잃어버린 후 날카롭게 변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특히 그는 아들 ‘민우’가 납치되기 전후의 변화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체중을 10kg 이상 찌웠다가 빼는 연기 투혼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처절한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진심 어린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대호’를 돕는 베테랑 형사 ‘방섭’ 역으로 돌아온 설경구는 최적의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공공의 적> 시리즈, <감시자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경찰을 연기했던 그는 <루시드 드림>에서 ‘대호’를 도와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통해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혜정은 ‘대호’에게 ‘루시드 드림’을 경험하게 해주는 정신과 의사 ‘소현’ 역을 맡아 본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지적이고 명석한 캐릭터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해무>를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박유천은 ‘대호’의 꿈에 등장하는 의문의 남자 ‘디스맨’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신비로운 이미지와 더불어 지금껏 연기하지 않았던 성격의 캐릭터를 선보일 그는 <루시드 드림>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실버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퇴물 조폭 ‘성필’을 연기한 배우 박인환이 관록의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선악의 구분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해온 배우 천호진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명철’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이렇듯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영화 <루시드 드림>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100% 만족시킬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관객을 압도할 경이로운 비주얼과 음악!
스크린에 펼쳐지는 꿈의 향연!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추적이 펼쳐질 영화 <루시드 드림> 속 꿈은 리얼하면서도 신선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속 ‘대호’가 직접 꾸는 꿈부터 ‘공유몽’을 통해 겪게 되는 타인의 꿈까지, 다양한 꿈을 스크린에 담아야 했던 <루시드 드림>의 제작진은 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꿈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꿈을 설계했다.
먼저 ‘대호’가 지난 기억을 불러오는 ‘루시드 드림’은 꿈이면서 동시에 실제 기억이기 때문에, 장면 구현에 있어 관객들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 과정에 납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때문에 아들이 사라진 놀이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호’의 ‘루시드 드림’은 최대한 현실성에 기반하여 절제된 장면 연출을 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느낌을 살려 꿈과 현실 경계에 있는 듯한 모호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후반작업을 통해 전체적으로 현실과 톤을 다르게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루시드 드림’의 장면들은 기억을 바탕으로 작은 단서라도 찾으려 하는 ‘대호’의 절실한 감정과 긴박한 추적을 부각했고, 이러한 연출은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반면 ‘공유몽’에서의 장면들은 제작진의 상상력과 무한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꿈으로 들어가는 ‘공유몽’은 다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꾸는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기억을 바탕으로 한 ‘루시드 드림’과 달리 단번에 꿈이라 느낄 수 있는 비주얼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때문에 CG 작업이 다른 장면들보다 필수적이었고,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했다. 특히 제작진은 유력한 용의자의 꿈 속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꿈이 무너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꿈 속 건물들을 새롭게 모델링했음은 물론, 이들이 무너질 때의 바람, 중력, 타격감 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수차례 시도할 만큼 제작진은 보다 완벽한 장면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건물들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먼지와 미세한 입자들을 표현하고 건물 내부의 소품들과 유리에 비치는 사물, 인물 등을 구현하는 등 디테일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판도라>,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조영욱 음악감독의 음악이 더해져 <루시드 드림>은 더욱 완벽한 스릴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도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과 ‘대호’의 심리 변화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작업으로 영화의 음악을 완성시키며 <루시드 드림> 속 꿈의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렇게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루시드 드림>은 차별화된 스릴러의 등장을 알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캐릭터의 성격부터 극 중 상황까지 모두 보인다!
디테일한 영화 속 공간 구성 비하인드 스토리!
<루시드 드림> 속 다양한 공간들은 꿈 못지 않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요소다. 영화 속 각 공간들은 명확한 특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서를 추적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능을 하며 영화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먼저 ‘대호’의 방과 ‘소현’의 연구실은 인물의 성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메모와 스크랩 기사로 도배된 ‘대호’의 방은 기자 생활을 했던 ‘대호’의 꼼꼼하고도 치밀한 성격을 알 수 있게 하는 곳이다. 동시에 오직 아들 ‘민우’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건 ‘대호’의 절박한 심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짧지만 강렬하게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소현’의 연구실은 ‘루시드 드림’이 실제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착안,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의학적 느낌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술팀과 CG팀의 협업을 통해 주파수와 뇌 사진 등 다수의 모니터 화면을 채웠고, 실제 영국에서 개발한 꿈을 통제하는 기계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를 바탕으로 ‘루시드 드림’ 기계를 제작했다. 실제 있을 법한 리얼리티를 강조한 ‘소현’의 연구실은 관객들의 몰입을 도움과 동시에 ‘루시드 드림’과 관련해 전문적 지식을 소유한 ‘소현’의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소현’의 연구실이 풍기는 특유의 분위기는 SF 스릴러의 느낌을 강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며, <루시드 드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반면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공유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검증된 것이 없기에 오히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디스맨’의 ‘공유몽’ 연구 공간은 ‘소현’의 연구실과 비슷한 듯 하지만 좀 더 아날로그의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공유몽’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가며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호’가 ‘루시드 드림’을 통해 추적을 펼치는 놀이공원은 장소의 특성을 완벽하게 활용한 연출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놀이공원은 수많은 단서들이 존재하는 공간이었고, 인파를 헤치고 결정적 단서를 찾아야만 하는 스릴감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이 갖는 몽환적인 느낌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루시드 드림>의 세계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었다. 이처럼 <루시드 드림>은 완벽한 공간 활용으로 리얼리티의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루시드 드림]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꾼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
“꿈을 꿀 때 지금 이 상황이 꿈인 걸 자각하는 현상이 루시드 드림이야.
네 기억을 루시드 드림으로 불러낸 거고.”
“너무 선명했어. 그 때로 돌아간 것처럼.”
“꿈인 줄 알고 기억으로 들어가니까 마치 과거 여행을 떠난 것 같지.”
[RC(Reality Check)]
‘루시드 드림’ 내에서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꿈과 현실을 구별하려면 리얼리티 체크를 꼭 해야 돼.
일단 가장 기본적인 시계로 설정을 해놨어.
시침, 분침은 변해도, 초침은 움직이지 않을 거야.”
[공유몽]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꿈을 꾸는 것
**‘루시드 드림’을 통해 서로의 꿈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이론
“사람들은 꿈꿀 때 고유의 뇌파 주파수를 가져요.
이 주파수를 상대방 주파수와 일치시키면 그 사람 꿈으로 스르륵-”
한 마디로 남의 꿈을 해킹하는 거예요.”
[디스맨]
지난 2006년부터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꿈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놈이었어. 내 기억 속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 ABOUT MOVIE ]
국내 최초 ‘루시드 드림’ 영화화!
상상 속의 꿈이 스크린 위로 새롭게 펼쳐진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한국영화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흔히 ‘자각몽’이라 알려진 ‘루시드 드림’은 꿈을 꾸는 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방법이 다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오랜 기간동안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는 중이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공유몽, 디스맨, RC 등 ‘루시드 드림’의 다양한 특성을 영화 속에서 활용하여,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차원의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3년 전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던 ‘대호’가 우연히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에 대해 알게 되고, ‘루시드 드림’을 통해 꿈 속으로 들어가 ‘민우’가 사라진 그 날의 기억을 돌이키는 모습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꿈 속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동하는 수상한 자들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하며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루시드 드림>은 ‘디스맨’이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등장과 ‘공유몽’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더하며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꿈을 꾸는 ‘공유몽’은 영화 속에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루시드 드림>이 지금껏 본 적 없는 비주얼과 액션을 선보이는 데 큰 역할을 차지한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꿈을 설계하는 ‘대호’와 ‘방섭’, ‘소현’의 모습은 신선한 스토리의 흐름을 보여주며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유몽’을 통해 ‘대호’가 벌이는 처절한 격투와 치열한 추격전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독특한 비주얼로 구현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이렇듯 <루시드 드림>은 신선한 소재를 완벽하게 활용한 새로운 스토리와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스릴러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지금껏 보지 못한 기억추적 SF 스릴러의 등장!
해마다 수많은 스릴러 영화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극장가를 장식해왔다. 사건의 전말을 궁금케 하는 설정과 미스터리한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 등 다채로운 흥미 요소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릴러 장르에 여지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가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꿈을 통해 범인의 단서를 추적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루시드 드림>이 바로 그 주인공. <루시드 드림>은 여타 영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설정과 소재를 통해 압도적인 긴장감을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호’는 아들 ‘민우’를 계획적으로 납치한 범인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실종 당일 사라진 순간의 기억을 환기시킨다. 그 과정 속 ‘대호’가 기억의 조각을 맞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용의자들을 쫓는 모습은 여느 스릴러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추적의 묘미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모두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호’가 시간이 한정된 꿈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기억을 돌이켜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이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가운데, 정체 모를 남자 ‘디스맨’의 등장은 ‘민우’의 실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특히 <루시드 드림>이 다른 SF 스릴러 영화들과 차별화된 지점이 있다면 ‘대호’가 꿈 속으로 들어가는 후반 20분 동안의 추격 장면을 꼽을 수 있다. 꿈이라는 특수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범인과의 추격전과 액션 장면은 독특한 스릴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꿈을 이용해서라도 아들 ‘민우’를 찾고 싶었던 ‘대호’의 절실한 감정에 이입한다면 긴박한 추격의 스릴을 더욱 생생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까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 시너지를 확인하라!
영화 <루시드 드림>은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신뢰감을 형성해온 배우 고수, 설경구의 첫 조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박유천과 강혜정이 합세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연륜 있는 연기로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중견배우 박인환, 천호진의 명품 연기가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먼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이자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아 헤매는 아버지 ‘대호’를 연기한 고수는 영화 속에서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고수는 강한 신념을 가진 기자부터 평범한 가장, 그리고 아들을 잃어버린 후 날카롭게 변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특히 그는 아들 ‘민우’가 납치되기 전후의 변화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체중을 10kg 이상 찌웠다가 빼는 연기 투혼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그는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처절한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진심 어린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대호’를 돕는 베테랑 형사 ‘방섭’ 역으로 돌아온 설경구는 최적의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공공의 적> 시리즈, <감시자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경찰을 연기했던 그는 <루시드 드림>에서 ‘대호’를 도와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통해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혜정은 ‘대호’에게 ‘루시드 드림’을 경험하게 해주는 정신과 의사 ‘소현’ 역을 맡아 본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지적이고 명석한 캐릭터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해무>를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박유천은 ‘대호’의 꿈에 등장하는 의문의 남자 ‘디스맨’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신비로운 이미지와 더불어 지금껏 연기하지 않았던 성격의 캐릭터를 선보일 그는 <루시드 드림>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실버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퇴물 조폭 ‘성필’을 연기한 배우 박인환이 관록의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선악의 구분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해온 배우 천호진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명철’을 연기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이렇듯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영화 <루시드 드림>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100% 만족시킬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관객을 압도할 경이로운 비주얼과 음악!
스크린에 펼쳐지는 꿈의 향연!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추적이 펼쳐질 영화 <루시드 드림> 속 꿈은 리얼하면서도 신선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속 ‘대호’가 직접 꾸는 꿈부터 ‘공유몽’을 통해 겪게 되는 타인의 꿈까지, 다양한 꿈을 스크린에 담아야 했던 <루시드 드림>의 제작진은 꿈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꿈의 특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꿈을 설계했다.
먼저 ‘대호’가 지난 기억을 불러오는 ‘루시드 드림’은 꿈이면서 동시에 실제 기억이기 때문에, 장면 구현에 있어 관객들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 과정에 납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때문에 아들이 사라진 놀이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대호’의 ‘루시드 드림’은 최대한 현실성에 기반하여 절제된 장면 연출을 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느낌을 살려 꿈과 현실 경계에 있는 듯한 모호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후반작업을 통해 전체적으로 현실과 톤을 다르게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루시드 드림’의 장면들은 기억을 바탕으로 작은 단서라도 찾으려 하는 ‘대호’의 절실한 감정과 긴박한 추적을 부각했고, 이러한 연출은 스릴러의 장르적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반면 ‘공유몽’에서의 장면들은 제작진의 상상력과 무한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꿈으로 들어가는 ‘공유몽’은 다른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꾸는 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기억을 바탕으로 한 ‘루시드 드림’과 달리 단번에 꿈이라 느낄 수 있는 비주얼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때문에 CG 작업이 다른 장면들보다 필수적이었고,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했다. 특히 제작진은 유력한 용의자의 꿈 속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꿈이 무너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꿈 속 건물들을 새롭게 모델링했음은 물론, 이들이 무너질 때의 바람, 중력, 타격감 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을 수차례 시도할 만큼 제작진은 보다 완벽한 장면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건물들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먼지와 미세한 입자들을 표현하고 건물 내부의 소품들과 유리에 비치는 사물, 인물 등을 구현하는 등 디테일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판도라>,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조영욱 음악감독의 음악이 더해져 <루시드 드림>은 더욱 완벽한 스릴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도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과 ‘대호’의 심리 변화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작업으로 영화의 음악을 완성시키며 <루시드 드림> 속 꿈의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렇게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루시드 드림>은 차별화된 스릴러의 등장을 알리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캐릭터의 성격부터 극 중 상황까지 모두 보인다!
디테일한 영화 속 공간 구성 비하인드 스토리!
<루시드 드림> 속 다양한 공간들은 꿈 못지 않게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요소다. 영화 속 각 공간들은 명확한 특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서를 추적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능을 하며 영화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먼저 ‘대호’의 방과 ‘소현’의 연구실은 인물의 성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메모와 스크랩 기사로 도배된 ‘대호’의 방은 기자 생활을 했던 ‘대호’의 꼼꼼하고도 치밀한 성격을 알 수 있게 하는 곳이다. 동시에 오직 아들 ‘민우’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건 ‘대호’의 절박한 심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기에 짧지만 강렬하게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소현’의 연구실은 ‘루시드 드림’이 실제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이용된다는 점에서 착안,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의학적 느낌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미술팀과 CG팀의 협업을 통해 주파수와 뇌 사진 등 다수의 모니터 화면을 채웠고, 실제 영국에서 개발한 꿈을 통제하는 기계 ‘오로라 스마트 헤드밴드’를 바탕으로 ‘루시드 드림’ 기계를 제작했다. 실제 있을 법한 리얼리티를 강조한 ‘소현’의 연구실은 관객들의 몰입을 도움과 동시에 ‘루시드 드림’과 관련해 전문적 지식을 소유한 ‘소현’의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소현’의 연구실이 풍기는 특유의 분위기는 SF 스릴러의 느낌을 강조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며, <루시드 드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반면 이론으로만 존재하는 ‘공유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검증된 것이 없기에 오히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디스맨’의 ‘공유몽’ 연구 공간은 ‘소현’의 연구실과 비슷한 듯 하지만 좀 더 아날로그의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공유몽’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현실적으로 다가가며 설득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호’가 ‘루시드 드림’을 통해 추적을 펼치는 놀이공원은 장소의 특성을 완벽하게 활용한 연출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놀이공원은 수많은 단서들이 존재하는 공간이었고, 인파를 헤치고 결정적 단서를 찾아야만 하는 스릴감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이 갖는 몽환적인 느낌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루시드 드림>의 세계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었다. 이처럼 <루시드 드림>은 완벽한 공간 활용으로 리얼리티의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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