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기사단
The Last Knights, 2015
개봉 2015.09.10
장르 액션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5분
국가 한국, 미국, 체코
평점 ![star](https://cdn.udanax.org/star.png)
7.2
제 7기사단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사상 최고의 실력으로 전설이 된 최강 부대 제 7기사단과 대장 ‘레이든’(클라이브 오웬). 그는 절대 권력의 횡포로 힘없는 이들이 고통 받는 세상을 바로 잡으려는 ‘바톡’(모건 프리먼) 영주의 뜻에 따라 정의와 신념을 지키기 위한 반격을 결심하는데…
타락한 왕국,
절대 권력에 맞선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 HOT ISSUE ]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모건 프리먼과 클라이브 오웬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안성기의 역대급 열연!
영화 <제 7기사단>은 타락한 왕국, 절대 권력에 맞선 ‘제 7기사단’이 펼치는 최후의 전투를 그린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로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모건 프리먼과 클라이브 오웬 그리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배우 안성기가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다크나이트><오블리비언> 등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인 연기력뿐만 아니라 놀라운 흥행력까지 보여준 배우 모건 프리먼이 영화 <제 7기사단>에서 신념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의로운 영주 ‘바톡’으로 분했다. 모건 프리먼이 맡은 ‘바톡’ 영주는 ‘제 7기사단’의 주군이자 오로지 정의만 생각하고 절대 권력에 맞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인물이다. 모건 프리먼은 50년 넘게 쌓인 연기 내공으로 ‘바톡’ 영주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부패한 왕국에서 자신의 신념을 확고하게 선택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모건 프리먼은 <제 7기사단>에서 남다른 연기 내공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영화의 무게감을 더한다.
영화 <클로저>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클라이브 오웬은 제 6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 5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액션, 로맨스, 범죄 스릴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 클라이브 오웬이 영화 <제 7기사단>에서 최고의 검실력으로 제 7기사단을 이끄는 ‘레이든’ 역을 맡았다. 무술은 물론 검술 실력까지 뛰어난 ‘레이든’은 ‘바톡’ 영주가 신뢰하는 기사이다. 클라이브 오웬은 ‘레이든’ 역을 맡아 장엄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 액션부터 날렵한 진검 액션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모두 직접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 배우 안성기는 영화 <제 7기사단>으로 할리우드에 첫 진출했다. 그동안 <화장><신의 한 수><부러진 화살><화려한 휴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매번 색깔 있는 캐릭터를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안성기는 영화 <제 7기사단>에서 명망 있는 귀족인 ‘어거스트’ 역을 맡았다. 안성기는 ‘바톡’ 영주처럼 절대 권력의 횡포에 저항하는 금욕주의자 ‘어거스트’ 역을 맡아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집중력 있는 연기를 펼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모건 프리먼과 클라이브 오웬 그리고 국민 배우 안성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몰고온 영화 <제 7기사단>은 배우들의 강렬한 액션 연기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차원이 다른 퀄리티!
할리우드도 놀란 정두홍 무술 감독의 강렬하고 화려한 액션!
독창적이고 화려한 액션 스타일로 200여 편이 넘는 한국 영화의 액션을 책임진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무술 감독 정두홍은 전 세계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를 자랑하는 정두홍 무술 감독은 영화 <제 7기사단>에서 화려한 리듬 액션을 선보여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중세 시대 기사들의 전투를 그려내야 했던 정두홍 무술 감독은 펜싱을 기초로하는 체코의 무술팀과 많은 협조 끝에 다양한 액션을 탄생시켰다. 촬영에 합류하면서 많은 연구와 고민을 거듭한 그는 촬영 전부터 배우들과 고난도 집중 훈련을 통해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완성해냈다. 촬영을 함께한 제작진은 “영화 <올드보이>를 보았을 때 정두홍 무술 감독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는 에너지와 창의성이 넘쳐 흘렀고 날 것의 에너지가 담겨 있었다”고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장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영화 속 액션 장면들은 정두홍 무술 감독의 손을 거쳐 기존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리듬감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새로운 액션 장면들로 탄생되었다. 정두홍 무술 감독의 능력과 열정은 수많은 제작진들과 주, 조연 배우들의 탄성을 불러모았다. <제 7기사단>에서 누구보다 강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클라이브 오웬은 “한국 팀의 액션은 놀랍도록 생동감이 있다. 다른 영화에서 보는 액션에 비해 몸의 움직임이 정말 빠르다”고 전했고, 조연 배우들도 “한국 무술팀은 배우들에게 기본적인 동작을 지도하는 실력이 매우 뛰어났다. 마치 촬영장에 수천 명이 격투를 벌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제작진들과 배우들에게 극찬을 받은 정두홍 무술 감독의 실력이 빛을 발하는 다채로운 액션 시퀀스는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중세 시대 성부터 수도원, 파라조프 암석까지!
체코에서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웅장한 스케일!
영화 <제 7기사단>은 여행지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체코 프라하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설국열차><국제시장><미션 임파서블> 등 유명한 작품의 촬영지가 된 체코의 바란도프 스튜디오를 촬영 장소로 택했다. 영화 속 배경이 특정시대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던 제작진은 다양한 장소에서 몇 세기를 넘나드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특히 ‘기자 모트’의 저택은 크리보클라의 성, 도브르지 대저택, 호린 성, 초테소프 수도원, 프라하 국립 박물관의 장소를 합쳐서 만들어진 장소로 여러 시대의 아름다움을 조합해 이제껏 볼 수 없는 새로운 성을 완성시켜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진은 도브르지, 흘루보카, 클라드루비에 있는 중세 시대의 성과 대저택 그리고 수도원 등 체코에서 유명한 장소를 찾아내어 시각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흥미로운 장면들을 완성해냈다. 체코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한 ‘레이든’ 역의 클라이브 오웬은 “체코 공화국이 영화 촬영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다. 모든 장소가 멋지기도 했고 각각의 배경이 독특하면서도 훌륭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도브르지 대저택에 있는 넓고 웅장함을 자랑하는 울타리에서 탄생된 <제 7기사단>의 하이라이트인 미로 액션은 판타지적인 요소를 선사해 직접 미로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세트장이 아닌 실제 건물에서 많은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의 선택은 배우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다. 체코에서 손꼽히는 자연 경관은 웅장하고 우아한 배경이 되어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처럼 체코의 장엄한 설원에서 탄생된 다양한 액션 장면과 볼거리는 영화를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그래비티><다크나이트> 등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의 만남!
글로벌 제작진이 탄생시킨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클라이브 오웬, 모건 프리먼 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 배우인 안성기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제 7기사단>에는 할리우드 최정상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먼저 영화 <그래비티>로 아카데미에서 편집상을 수상했던 마크 생어가 <제 7기사단>의 편집을 맡았다.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 속에 특별한 긴장감을 선사했던 마크 생어는 <제 7기사단>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채로운 액션 장면에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무한 발휘했다. 그의 장기가 마음껏 발휘된 <제 7기사단>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작곡을 맡은 사트남 람고르타는 영화 <다크나이트><슈퍼배드><인셉션> 등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가이다. 여기에 공동 작곡가인 마틴 틸먼 역시 <다크 나이트 라이즈><다빈치 코드><미션 임파서블2> 등을 통해 음악만으로도 영화 전반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완벽한 실력을 갖춘 사트남 람고르타와 마틴 틸먼의 환상의 실력은 영화 <제 7기사단>에 그대로 투영되어 극 중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의 귀를 만족시켜줄 것이다.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제 7기사단>에는 전 세계에서 무술 실력을 인정받은 정두홍 무술 감독까지 참여해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씬과 함께 동양적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실감나는 액션을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호주 등 17개국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이렇듯 <제 7기사단>은 전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과 각 분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들이 함께 해 차원이 다른 액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켰다.
[ PRODUCTION NOTE ]
훈련도 실전처럼! 배우와 스태프의 찬사를 이끌어낸
정두홍 무술 감독의 날 것 그대로의 액션!
<제 7기사단>에 대한 정두홍 무술 감독의 열정은 처음부터 남달랐다. 그는 영화의 촬영을 위해 직접 한국 스턴트맨 12명을 선발해 체코로 함께 건너왔다. 그는 배우들이 날렵하고 강력한 한국 스타일 액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촬영 전부터 배우들을 소집, 12명의 스턴트맨들과 함께 몇 주간 기초 훈련을 지도했다. 여기에 중세 스타일의 펜싱을 기초로한 액션을 선보이는 체코 현지 스턴트팀과 긴밀하게 협조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탄생시켰고, 정두홍 무술 감독은 이렇게 탄생시킨 액션을 배우들이 능수능란하게 소화할 때까지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펜싱처럼 검을 다루지만 정두홍 감독 특유의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액션 시퀀스들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제작진들은 “영화에 정두홍 무술 감독의 열정이 보일 정도였다. 그동안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액션을 발견할 것이다”며 정두홍 무술 감독의 열정과 액션을 칭찬했다. 앞서 <킹 아더> 등의 영화를 통해 승마와 검술을 배운 경험이 있었던 클라이브 오웬 역시 정두홍 무술 감독의 액션과 한국 스턴트팀을 칭찬하기에 바빴다. 그는 “하루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해내는 스턴트팀은 본 적이 없다. 작업 속도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고 에너지가 넘친다. 각 장면이 어떻게 합쳐질지에 대한 관점도 명확하다”며 한국 스턴트팀의 빠르고 체계적인 움직임을 칭찬했다. “아주 특별한 액션이 될 것이다. 다른 영화에서 보는 액션에 비해 몸의 움직임이 정말 빠르고 검술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는 클라이브 오웬의 말처럼 정두홍 무술 감독과 한국 스턴트팀의 땀방울로 완성한 <제 7기사단>의 액션은 지금껏 보아왔던 액션들과는 차원이 다른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압도적이다! 그러나 현실감이 살아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초월한 특수 효과의 힘!
<제 7기사단>은 특정한 세계나 특정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 오직 감독의 상상력과 다양한 문화를 기초로하여 만들어진 독특한 배경이 영화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그러나 <제 7기사단>의 제작진들은 관객이 이러한 배경을 현실적인 공간으로 느끼길 바랐다. <제 7기사단>의 시각 효과를 담당한 한국 최고의 시각 효과 스튜디오 MOFAC(모팩)은 영화의 컨셉에 적합하면서도 현실성있는 장소를 구현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녀><7광구><해운대> 등 150편이 넘는 한국 장편 영화에 참여했던 MOFAC의 장성호 대표는 영화를 제작하기 전부터 감독과 만나 컨셉과 밑바탕에 대한 상의를 진행했다. ‘허구의 세계이지만 현실감있게’라는 감독의 연출 의도를 깊이 이해한 그는 공간에 현실감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작업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실제 돌과 대리석 등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세트장 대신 실제 건물에서의 촬영을 더 추구했던 영화였기에 시각 효과는 더욱 중요했다. 특히 시나리오 속 ‘기자 모트’의 거대한 성을 구현할만한 실제 성을 찾을 수 없었던 제작진에게 MOFAC의 기술은 단비와도 같았다. MOFAC은 크리보클라 성부터 도브르지의 대저택, 호린 성, 초테소프 수도원, 프라하 국립 박물관까지, 5개나 되는 장소를 레이저 스캐너로 스캔했고, 각각의 장소에서 얻은 3D 데이터를 모아 하나의 CGI 모델로 만들어냈다. 그 결과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던 거대한 스케일의 성을 완성해냈고, 이것은 영화 속에서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렇듯 특수 효과를 통해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초월한 완벽한 세계를 구현한 영화 <제 7 기사단>은 관객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전설의 기사단과 전투 액션을 돋보이게 한
최적화된 갑옷과 의상 디자인!
영화 속 세계를 창조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인 의상에 있어서 키리야 카즈야키 감독은 의상 감독인 티나 칼리바스를 전적으로 신뢰했다. 이러한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듯 티나 칼리바스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에 적합한 의상을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의상으로 군대와 사회 계급, 심지어 ‘제 7기사단’의 기사인지 ‘기자 모트’의 기사인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세심한 작업을 거듭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의상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들이 의상을 입고 강렬한 액션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티나 칼리바스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스턴트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는 “옷의 내구성을 시험하기에는 한국 스턴트팀이 제격이었다. 그들이 옷을 입은 후, 뒤로 공중제비를 넘는데 모두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었다”며 의상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티나 칼리바스는 처음부터 갑옷의 주재료를 가죽으로 선택하고 쇠사슬이나 철은 사용하지 않았다. 가죽은 느낌과 모양이 좋고, 가벼워서 입고 연기하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팔 아래나 어깨가 움직이기 편하도록 공간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의상 하나를 만드는데 가죽을 15겹 정도 사용했고, 20개의 가죽 조각을 넣었다. 특히 강도가 높은 스턴트 장면을 촬영해야만 하는 ‘레이든’의 의상은 더욱 신경써서 작업했다. 티나 칼리바스는 ‘레이든’ 역을 맡은 클라이브 오웬과 의상에 대해 수없이 상의했고, 그 결과 강하지만 편안한 멋진 의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여기에 다양한 세계의 문화와 시대를 반영한 심미적 요소도 빼놓지 않고 반영했다. 이렇듯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상상력을 녹여냄과 동시에 복합적인 요소들까지 고려한 <제 7기사단> 속 의상들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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