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
Turn It Up to Eleven 2 : WILD DAYS, 2012
개봉 2012.11.22
장르 다큐멘터리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1분
국가 한국
평점 ![star](https://cdn.udanax.org/star.png)
9.8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본격 미국투어 로큐멘터리!
시작은 무모했으나, 끝은 로킹했노라!
록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마침내 록왕이 된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록의 본고장 미국으로 3주간 무려 19회 공연의 빡센 투어를 떠난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땅, 그들은 우주 공통어인 음악으로 소통하며 비로소 진정한 로큰롤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는다. 대한민국의 뜨거운 록스피릿을 전파하기 위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무모한 미국투어, 이것은 작지만 큰! 의미 있는 첫걸음에 대한 열정의 기록이다.
[ AMERICAN DREAMS COME TRUE ]
록의 우주를 여행하는 방랑자,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미국 착륙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되는 감격의 여정에 동행하라!
록의 우주를 여행하는 방랑자,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2012년 봄, 미국에 착륙했다! 록의 불모지 한국에서 ‘록왕’이라 칭송 받으며 이미 일본, 홍콩, 대만, 프랑스 등에 그들만의 오리지널 ‘탈진 록큰롤’을 선보인 바 있는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록의 본고장 미국 정복을 위해 라이브 투어를 떠난 것! 2012년 여름 전세계가 열광한 가수 싸이의 미국진출 보다 앞선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미국투어는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과 변화를 모색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자발적 행보라는데 특히 그 의미가 있다. 2012년 3월, 자비 3,000만원을 들여 3주간 북미에서 무려 19회의 공연을 펼친 그들의 무모했지만 뜨거웠던 도전은, 한국 최초의 록밴드 단독 미국투어로 기록됐다.
올해의 단독 투어에 앞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지난 2011년, 한국 인디밴드들을 미국에 소개하는 ‘서울소닉’ 프로젝트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했다. 하지만, 합동공연과 주로 한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첫 미국투어에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일년 후 다시 단독으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도전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는 1987년 시작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디록페스티벌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함께 녹아있는 타운형 축제로 매년 약 2만명이 참가한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여러 차례 열정적인 쇼케이스 무대를 펼쳤고, 그 결과 놀랍게도 뉴욕타임스가 뽑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BEST10에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에서 온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록밴드 MC5를 연상시키는 종횡무진 프로토펑크 사이키델릭 록으로 확신을 가지고 엄청난 연주를 들려주었다.”(Galaxy Express, from South Korea, harked back to the crashing, roiling protopunk psychedelia of the MC5, slamming away with conviction. slamming away with conviction)라는 호평이 뉴욕타임스에 실린 것이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공연한 2,000여 개 팀 중 뉴욕타임스가 뽑은 BEST10 안에 든 아티스트는 피오나 애플, 브루스 스프링스틴, 50센트 등 주로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다. 미국에서 정식으로 활동한 적 없는 한국의 대표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한국 록왕 갤럭시 익스프레스표 탈진 로큰롤이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통한 것이다. 록의 불모지 한국에서 록의 본고장 미국으로 날아간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꿈꾸고 실현한 아메리칸 드림은 100%리얼 라이브 로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에 고스란히 담겨 2012년 11월22일부터 관객들을 이 감격의 여정에 동행시킬 예정이다.
[ MUSIC IS OUR LIFE ]
로큰롤의 우주 안에서 모두가 하나
나이, 인종, 국경을 허문 음악의 힘을 직접 확인하라!
머나먼 우주에서 울려 퍼지는 검은 로큰롤을 지구인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왔다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로큰롤을 ‘지구의 중력에 영혼까지 묶여버린 지구인들에게 바치는 외계로부터의 메시지’라고 정의하는 그들은 자칭타칭 우주 토박이다. 이런 갤럭시 익스프레스에게 전 세계가 무대이자, 로큰롤은 만국공통어인 셈. 이번 미국투어에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영어는 짧지만, 음악은 쉬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흉내낼 수 없는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있는 한국의 록왕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에너제틱한 라이브 무대는 미국 현지인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다년간의 호흡으로 다져진 풍성한 사운드의 연주와 필 충만한 보컬, 그리고 거침없는 무대매너는 미국의 정통 록팬들의 도도한 시선을 사로 잡기에도 충분했다. 비록 언어의 장벽으로 한국어 가사의 뜻은 전달되지 않았지만 그리 문제될 게 없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표 로큰롤은 록의 아우라로 모두를 무장해제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파워풀한 음악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이번 투어에서 수많은 이들을 만났다. 어린 소년 소녀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인까지, 록의 본고장답게 미국인들은 남녀노소할 것 없이 로큰롤을 즐겼다. 머나 먼 아시아의 작은 땅 한국에서 불쑥 그들을 찾아 온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그 어떤 편견이나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게 만들었다. 나이, 인종, 국경 마저 허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로큰롤 질주에 모두가 열광했다. 관객이 몇명이든, 무대가 어디든,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언제나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움직였다. 미국인들이 모두 하나 같이 혀를 내두르며 꼽은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매력은 바로 에너지! 쉴 틈 없이 휘몰아치며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모습에 그들은 엄지손가락 두 개를 추켜세웠다. 함께 공연하며 우연히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만난 미국의 밴드들 역시 그들의 라이브 실력에 경의를 표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로지 음악만으로 소통하며 하나된 그들의 모습은 절로 번지는 미소와 함께 마음 속 깊이 차오르는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라는 어느 미국팬의 말처럼 그들은 미국에서도 ‘아주 시끄러워서 아주 잘하는 밴드’임을 검증 받았다.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이번 투어를 통해 위대한 음악의 힘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온 갤럭시 익스프레스에게 이제 로큰롤은 삶 그 자체다.
[ MUST SEE MOVIE ]
무료함에 지친 당신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지칠 줄 모르는 로킹투어로 잠든 록스피릿을 깨워라!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에는 제목에서처럼 있는 그대로의 와일드한 하루하루가 담겨있다. 미국 투어를 떠나기 전 미국의 정취를 느끼고자 이태원에 모인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2011년 서울소닉 프로젝트로 미국을 방문한 추억을 곱씹으며 부대찌개와 함께 다가올 단독 투어에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그렇게 설렘 반, 걱정 반의 들뜬 마음으로 한국을 떠난 갤럭시 익스프레스. 마침내 도착한 미국에서의 여정은 역시나 예측 불가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대한민국 록왕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아닌가? 넓디 넓은 미국땅에서 의지할 데라곤 음악과 무대, 그리고 서로뿐. 텍사스를 중심으로 때로는 홈스테이를 하며, 때론 캠핑카로 이동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오로지 공연만을 향해 달린다. 대책 없이 무모한 도전에 가끔은 지치기도 하고, 또 사소한 일로 서로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희희낙락 해피엔딩이다. 공연료 대신 피자를 원 없이 먹을 때도, 토네이도로 공연이 취소되었을 때도 웃는 그들의 해피멘탈은 보는 사람들에게까지 묘한 행복감을 전염시킨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특유의 넉살과 엉뚱함이 매력인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투어는 무료한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이 여정의 끝엔 우정과 열정, 그리고 음악의 진정한 의미가 기다리고 있다. 진짜 즐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몸 사리지 않고 실천하는 로큰롤로 똘똘 뭉친 세 남자. 지칠 줄 모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도전정신은 모두의 가슴 속 깊이 잠재되어 있는 록스피릿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이다. 자, 이제 당신 차례다. 눈치 보지 말고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따라 로킹투어에 몸과 마음을 맡겨라!
[ ABOUT MOVIE ]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아메리카 정복작전
북미에서 3주간 무려 19회의 빡센투어가 펼쳐진다!
한국 록왕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아메리카 정복작전이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에서 공개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에 빛나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는 한국 대표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미국에서 3주간 무려 19회 공연을 펼친 빡센 투어를 로큰리얼(ROCKnREAL)하게 기록한 본격 미국투어 로큐멘터리.
전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에서 인디신의 등장을 시작으로 1년간의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던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어느덧 한국을 대표하는 록왕이 되어 2012년 3월, 단독 미국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그 무모한 여정에 전작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목도한 백승화 감독이 다시 한번 동행해 카메라를 들이댔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력적인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록밴드 드러머 출신인 백승화 감독의 만남으로 완성된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는 그 어떤 음악다큐멘터리보다 리얼 버라이어티한 투어와, 그 여정에서 만난 수많은 밴드들과의 우정을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록의 본고장에서 지칠 줄 모르는 로큰롤 에너지로 무장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무대는 당신의 몸과 마음을 더욱 뜨겁고 강렬하게 움직일 것이다. 한국 록왕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본격 미국투어 로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는 2012년 11월 22일, 대한민국에 짜릿한 록스피릿을 충전해 줄 예정이다.
Reality! Variety! Stylish!
록밴드를 가장 로킹하게 담은 로큐멘터리의 탄생!
전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가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시작과 성장을 보여줬다면,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에서는 그들의 새로운 도약과 숨겨진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처럼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 역시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의 주무대였던 골방과 홍대를 뛰어넘어 미국으로 날아가 보다 리얼하고, 버라이어티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로 완성되었다.
전작에 이어 연출을 맡은 백승화 감독은 여전히 특유의 위트와 개성을 유지하며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모든 것을 담았다. 평소 갤럭시 익스프레스와는 워낙 막역한 사이인데다, 록밴드 타바코쥬스의 드러머였던 백승화 감독은 누구보다도 록친화적일 수 밖에 없는 감독. 그가 완성한 두 번째 로큐멘터리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는 평소 엉뚱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서부터, 무대에 오르면 록전사로 변신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진 무심한 듯 로킹한 백승화 감독의 내레이션은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무모한 여정에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가이드가 되어 준다.
한편, 투어에 동참한 개성 넘치는 일행들은 깨알 같은 웃음을 준다. 전화 받을 때만 멀쩡하고 항상 이상한 갤럭시 익스프레스 소속사 러브락 레코드의 기명신 대표와 한국 대표 팝칼럼리스트이지만 투어 내내 통역을 담당한 박은석 평론가, 그리고 테러리스트 같은 비주얼로 가본 데라고는 부산 밖에 없는 조성우 디자이너는 마치 영화 속 명품조연 배우들처럼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와 더불어 로킹투어의 제 2의 주인공인 음악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흥겨움을 더해준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노래뿐 아니라, 투어 중에 만난 미국 인디밴드들의 다양한 무대와 노래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를 싱싱한 활력으로 가득 채운다. 이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로큰롤한 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2 : WILD DAYS>는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로큐멘터리로 기억될 것이다.
K-ROCK 열풍의 중심에 선 갤럭시 익스프레스
올겨울, 대한민국의 록스피릿을 책임진다!
브라운관에 음악의 감동을 선물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나가수’, 최고의 가수들이 벌이는 정정당당한 대결만큼이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건 각기 다른 다양한 장르의 경합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 록의 자존심을 걸고 무대에 오른 YB, 자우림, 시나위, 국가스텐 등은 더 이상 록이 언더그라운드의 전유물이 아닌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장르임을 확인시켜줬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를 가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탑밴드’까지 가세해 록음악 돌풍은 더욱 강력해졌다.
대한민국에 불어 닥친 로큰롤 열풍을 이어 받아 자진해 미국투어에 나선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여정은 한국 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도전이었다. 시작은 무모할지라도 끝은 로킹한 그들의 도전! 미국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한 것도 아니고, 빌보드에 오른 것도 아니지만,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록의 본고장에서 오로지 음악으로 정면돌파하며 K-ROCK의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인정받으며 큰 의미를 남겼다. 그리고 무사히 미국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미국투어에서 받은 영감을 이어 2년 만에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한 쇼케이스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하나씩 싱글 시리즈를 발매해온 그들은, 다가오는 11월 26일, 대망의 정규 3집을 공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싱글 시리즈 때부터 아날로그 녹음방식에 도전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이번 정규 3집에서 역시 이러한 실험적인 제작을 이어갈 것이다. 디지털 방식이 지배하는 시대의 조류에 아랑곳없이 이제는 음반제작 현장에서 사라진 릴테이프데크를 활용해 갤럭시 익스프레스 특유의 원초적 에너지와 생생한 사운드를 담아내는 것이 이번 앨범의 도전 과제. 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사운드에 일대 전환을 가져오는 동시에 그들의 디스코그래피에도 뚜렷한 방점을 남기게 될 전망이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한국 록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2012년 겨울, 영화와 앨범으로 동시에 우리들의 록스피릿을 뜨겁게 달궈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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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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