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알제리의 프랑스로부터의 독립 이후 프랑스로 돌아오는 대신 알제리에 남기를 선택한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인들에 관한 다큐 에세이. 1962년 여름 대부분의 알제리 출신 프랑스인들은 알제리를 떠났지만, 남은 이들은 알제리인이 되기를 희망했다. 도미니크 카브레라는 그 곳에서 세 가족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1962년 자신이 태어난 알제리를 떠났고 30년이 지난 후 그곳을 다시 찾은 그녀는 내면적인 여행을 떠난다. (2012년 제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