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영화는 필름 대신 디지털화되는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영화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위해서 영화는 이 다큐의 제작자인 키아누 리브스는 직접 마틴 스콜세지, 제임스 카메론, 조지 루카스 등 영화계의 거장들을 인터뷰하여 제작과 편집, 배급과 상영 등 다양한 곳에서의 변화를 보여준다. 작품은 디지털 시네마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이며 필름 영화가 주는 향수를 시사하기도 한다. 2012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