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호스
Crazy Horse, 2011
개봉 2012.04.19
장르 다큐멘터리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11분
국가 미국, 프랑스
평점 ![star](https://cdn.udanax.org/star.png)
9.3
크레이지호스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1951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대표명소이자 세계적 명성의 아트섹슈얼쇼로 손꼽히는 클럽 <크레이지호스> 그 화려한 명성 뒤에는 혹독한 쇼 비즈니스 세계가 숨어있다. 최고의 쇼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힘겹게 오디션을 통과한 20명의 댄서들은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아방가르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누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쇼 타임. 시간이 다가올수록 스탭들과 댄서들은 점점 쇼의 완성도에 대한 집착과 압박감은 커져 가는데…
CRAZY HORSE is
1951년, 알랭 베르나뎅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전설적인 클럽 <크레이지호스>는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꼭 가봐야 할 파리 3대 명소중의 하나이다. 70유로에서 최고 1000유로(10만원~150만원)까지 값비싼 티켓이 성황리에 팔리는 <크레이지호스>는 황홀한 아트섹슈얼리티 쇼의 정수로 손꼽힌다.
[ SHOW MUST GO ON ]
전세계를 열광시킨 아트섹슈얼리티의 경지!
당신은 흥분을 참을 수 있겠는가?
<물랑루즈>보다 더 뜨겁고! 더 섹시한!
지상 최대의 쇼가 스크린을 통해 찾아온다!
CRAZY HORSE is..
1951년, 알랭 베르나뎅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의 전설적인 클럽 <크레이지호스>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꼭 가봐야 할 파리 3대 명소 중의 하나이다. 70유로에서 최고 1000유로(10만원~150만원)까지 값비싼 티켓이 성황리에 팔리는 <크레이지호스>는 황홀한 아트섹슈얼리티쇼의 정수로 손꼽힌다.
[ ABOUT THE SHOW ]
물랑루즈보다 더 뜨겁고, 더 섹시한!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아트섹슈얼쇼 ‘크레이지호스’!
프랑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 중의 하나이자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세계 3대 쇼로 손꼽히는 ‘크레이지호스’가 오는 4월 19일 스크린을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섹슈얼리티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며 6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크레이지호스’는 21세기 물랑루즈의 진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화려한 무대 조명과 어우러진 세련되고 창조적인 공연으로 파리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예술로 승화된 관능미의 진수를 선보인다. 프랑스에 가지 않고도 이 지상 최대의 쇼를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화 <크레이지호스>는 전대미문의 아트섹슈얼리티의 극치를 놓치지 않고 화면 속에 고스란히 재현해내어, “지상 최대의 쇼를 스크린으로 놀랍고도 완벽하게 재현하다!”(뉴욕타임즈) 등 외신의 뜨거운 호평을 얻어냈다. YOUTUBE, IMDB 등 글로벌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세계 영화계 소식을 발 빠르게 입수하며, 영화에 대한 적극적인 니즈를 표출하는 관객 트렌드에 따라 뜨거운 화제작으로 순식간에 등극! 또한 최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시작으로, 한동안 할리우드 장르영화에 밀려 주춤했던 프랑스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가는 추세이기에 국내개봉 소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마돈나, 장 폴 고티에, 디타 본 티즈, 파멜라 앤더슨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로 그 쇼!
프랑스, 스페인, 미국, 싱가포르에서 연일 매진사례를 빚어내고 있는 ‘크레이지호스’는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적인 가수 마돈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극찬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섹스 심볼 디타 본 티즈, 카르멘 일렉트라, 파멜라 앤더슨이 직접 쇼에 출연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던 치명적 매력의 아트섹슈얼쇼이다. 이 같이 세계적인 스타들을 매료시킨 ‘크레이지호스’의 비밀은 바로 단순한 섹슈얼 쇼의 한계를 넘어선, 여성의 몸과 조명을 활용한 아방가르드한 연출에 있다. 파리의 클럽 중 최고의 전위예술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아트섹슈얼쇼를 다큐멘터리 영화화한 <크레이지호스>는 실제 ‘크레이지호스’의 혁신적인 무대 장치인 조명을 활용한 쇼 연출을 리얼하게 담았다. 경지에 다다른 아름답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담아내기 위해, 무용수, 음악, 패션, 무대 등 최고만을 고집하고 있는 <크레이지호스>는 쇼의 명성만큼, 영화 역시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뉴욕국제영화제 등 세계적인 유수 영화제에 줄줄이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찔하고 아름다운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
프랑스의 자존심 ‘크레이지호스’와 만나다!
세계적인 스타 패리스 힐튼, 빅토리아 베컴, 비욘세, 리한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랑스 대표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프랑스 최고의 쇼 ‘크레이지호스’와 만났다! 바로 지난 2009년 새롭게 만들어진 테마 [욕망(DESIRE)]을 통해 쇼의 아트디렉터로 나선 것. 두 정상의 짜릿한 만남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가 받을 만큼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또한 명망 높은 사진작가 알리 마흐다비가 크리스찬 루부탱과 함께 쇼의 예술적 품격을 한껏 올렸으며, 권위 있는 프랑스의 안무가 필립 드쿠프레가 감독을 맡아 쇼를 더욱 화려하게 빛낸다.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 3인이 탄생시킨 테마 [욕망(DESIRE)]은 혁신적인 조명 효과를 통해 아름다운 컬러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각각의 댄서들과 짜임새 있는 빛의 디자인으로 단숨에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유명 댄서들의 아름다운 실루엣과 넋을 잃게끔 만드는 아름다운 무용은 섹슈얼리티가 예술로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세계적 다큐멘터리 거장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
화려한 쇼의 감춰진 이면을 보여주는 최고의 쇼 다큐멘터리 탄생!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거장 감독 프레드릭 와이즈먼이 카메라를 들고 프랑스의 전설적인 클럽 ‘크레이지호스’에서 10주 간의 밀착 취재를 펼친 것이 바로 영화 <크레이지호스>의 탄생. 알랭 베르나뎅에 의해 1951년에 파리에 설립된 클럽 ‘크레이지호스’는 에펠탑,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꼭 가봐야 할 파리의 3대 명소로 손꼽히는 매혹과 감탄을 선사하는 장소이다. 프레드릭 와이즈먼 감독은 파리의 화려한 밤을 연출하는 대표적인 성전이자 호기심을 자아내는 세계적 명소인 이곳에 들어서서 사람들이 왜 ‘크레이지호스’에 열광하는지 그 비밀스러운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 새롭게 런칭한 쇼 [욕망(DESIRE)]의 리허설과 실제공연을 낱낱이 따라가면서 유명 프랑스 안무가 필립 드쿠플레와 함께 준비하는 무용수들의 무대 뒤 준비 장면들, 그리고 쇼를 준비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과 경이로운 공연 장면을 리얼하게 모두 담았다. 최근 국내에서도 <말하는 건축가> <달팽이의 별> 등이 기존의 다큐멘터리 장르를 탈피하고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에게 어필하며 흥행가도에 오른 가운데, 아트섹슈얼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쇼다큐멘터리 <크레이지호스>가 극장가에 새 바람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문화트렌드, 극장에서 공연도 본다!
뮤지컬, 콘서트, 클럽 쇼까지 고비용 문화컨텐츠를 영화관에서 손쉽게 만난다!
최근 극장가에는 새로운 형식의 컨텐츠 영화들이 속속히 등장해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는 추세. 작년 뮤지컬 공연실황 영화 <모차르트 락 오페라>를 시작으로 8만 명 이상의 관객을 거둔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그리고 서태지부터 빅뱅, 비스트, JYJ등 국내를 대표하는 가수들의 공연실황을 담은 콘서트 영화까지! 영화계에 매력적인 음악, 생생한 공연실황의 느낌, 그리고 쇼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호기심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을 매료시킨 영화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와 같은 새로운 문화컨텐츠 영화들의 흥행돌풍과 개봉러시의 배경에는 음향 및 스크린 화질 등 상영관 컨디션이 나날이 좋아져 극장에서도 마치 공연장의 실황을 즐길 수 있는 생동감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다소 비싼 티켓 값을 요구하는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새로운 트렌드에 정점을 찍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프랑스의 대표 아트섹슈얼쇼의 리얼 다큐멘터리 <크레이지호스>가 4월 19일 개봉한다. 프랑스, 스페인,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관객들에게 황홀하고 멋진 쇼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선사하며, 예년보다 극장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 CRAZYHORSE’s HISTORY ]
파리 도시 문화의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크레이지호스’는 60년의 세월을 거쳐
여성이라는 고갈되지 않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 변주를 거치며 계속해서 재창조되어왔다.
파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마찬가지로
도시의 삶을 그린 최고 유명한 작품들 중 하나인 이 쇼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다!
1951년 5월 19일: 알랭 베르나뎅이 ‘크레이지호스’를 초연했다. 아방가르드 예술가이며 본인도 여성들을 열정적으로 칭송하는 남자로서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혔다. 바로 그의 클럽의 초점인 여성을 예술적으로 창조해보자는 것!
1960년대: 뉴웨이브, 신 현실주의, 팝 아트 등의 등장과 함께 ‘크레이지호스’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알랭 베르나뎅은 새로운 문화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자신의 작품에 현대성을 가미하고 쇼를 새롭게 발전시켰다. 그 시대 최신 뮤지컬과 패션 스타일을 결합하며, 아방가르드 ‘크레이지호스’가 자국민인 프랑스인들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을 관객의 대상으로 상품화되었다.
2001년: 공연 50주년을 맞이하여, ‘크레이지호스’는 극단 역사상 최초로 공연장소를 바꾸게 되었다. 바로 라스베이거스로 무대를 옮긴 것으로 엄청난 환대를 받아 쇼의 성공을 재확인하게 된다.
2005년: 베르나뎅 가문이 ‘크레이지호스’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앙드레 디센버그 사장을 필두로 한 새로운 경영진이 탄생했다. 이들은 과거의 영광을 다시 되돌리고 작품의 예술적인 창조성을 다시 불어넣는 도전에 착수했다.
2006년 10월: 세계적적인 버레스크 계의 대형 디바이며 글래머 아이콘인 디타 본 티즈가 ‘크레이지호스’에서 공연을 펼쳐 풍성한 관능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미국 태생의 프랑스 대형스타인 아리엘 돔바슬은 ‘크레이지호스’ 무용단과 협연하여 새 앨범을 발표하였다.
2008년: 발렌타인데이에 파멜라 앤더슨이 대형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세르쥬 겡스부르의 전설적인 곡인 ’할리데이비드슨’을 부르며 그녀를 위해 특별히 꾸며진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21세기의 브리짓 바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7년: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시 한번 디타 본 티즈는 열광하는 관객들 앞에서 전설의 곡 [목욕]을 선보였다. 최초로 미국 현지 오디션이 열렸고 신인 무용가들이 공연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입성한 해이기도 했다.
2009년 7월: 할리우드 섹시스타 카르멘 일렉트라가 ‘크레이지호스’ 공연 사상 네 번째 게스트 스타로 등극했다. 한 주 동안, 명곡 ’에로티즘 수업’과 ’체인 갱’을 그녀 특유의 짜릿한 스타일로 불렀다.
2009년 9월 21일: 새로운 레퍼토리인 [욕망(DESIRE)]이 초연을 가졌다. 시대를 초월하는 주제를 가지고 ‘크레이지호스’의 오리지널 코드를 존중하는 한편 새로운 톤과 동시대적인 느낌을 가져온 작품으로 팬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이 쇼의 테마는 영화 <크레이지호스>에서 차용되었다.
2012년 3월 5일: ‘크레이지호스’의 새로운 아트디렉터이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새로운 쇼 테마인 [포(FEU)]를 런칭해, 진일보된 ‘크레이지호스’ 쇼의 일면을 보여줘 세계적인 서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원조 크레이지호스
‘크레이지호스’는 원래 고전적인 와인셀러가 시초였다. 고객들이 프랑스의 유명한 누드모델인 리타 르느와나 인기 댄서 베르타 본 파라보움, 로바 무어 등을 찬미하며 술을 마시던 곳. 1989년에 알랭 베르나뎅이 경사진 좌석을 갖춘 작은 극장으로 변모시켰다.
트레이드마크 벨벳 의자를 사랑한 스타들
2007년 개조가 시작되기 전, 클럽은 ‘크레이지호스’의 유명세를 틈타 오래된 의자들을 경매에 붙였다. 알랭 베르나뎅이 손수 제작한 의자들은 1930년대의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크레이지호스’만의 진한 빨강 색의 벨벳으로 덮여있다. 이 의자의 구매자로는 세계적인 락 가수 데이빗 보위, 유명 영화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프랑스 국민 배우 제라드 드빠르디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카일리 미노그, 스팅 그리고 마돈나가 경매로 구매를 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무용수들
• 지난 60여 년 동안 무대에 오른 댄서들은 약 650명이었다.
•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오디션에 매년 500명의 댄서들이 지원하고 있지만,
그 중 혹독한 심사 아래 20명만이 정식으로 받아들여진다.
• 합류한 댄서들은 ‘크레이지호스’의 스테이지 이름을 따로 갖게 된다.
• 댄서들의 분장실은 남자 출입금지 구역!
화려한 게스트
• 2006년에 특별하고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공연을 위해 세계적으로 재능 있는 여배우들에게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 디타 본 티즈가 2006년 10월에 크레이지 호스 역사상 최초의 게스트 스타가 되었다. 그 뒤를 이은 셀럽 출연진들은 다음과 같다.
• 아리엘 돔바슬 - 2007년 2월
• 디타 본 티즈 - 2007년 4월 (라스베이거스)
• 파멜라 앤더슨 - 2008년 2월
• 디타 본 티즈 - 2009년 2월
• 카르멘 일렉트라 - 2009년 7월 (라스베이거스)
‘크레이지호스’의 아티스트와 셀러브리티 리스트
• 1951년부터 전 세계의 유명 인사들이 크레이지호스의 댄서들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기 위해 와주었다. 2009년엔 극장을 찾은 유명인들은 미하일 바르시니코프, 보노와 U2 멤버들, 얀 케펠렉, 핑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이 Z, 카일리 미노그, 장 폴 고티에, 스티븐 스필버그, 프란코스 제비어 데스메이슨, 카니예 웨스트, 가로우, 패트릭 브루엘, 파트리샤 카스, 베라 왕, 리오, 끌로띨데 크루에, 사무엘 르 비앙, 소니엘 그리고 나탈리 리키엘, 엘리사브,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토프, 프레드릭 베그베이더, 존 토드트 그리고 비욘세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
• 유명 패션디자이너들이 무대의상 디자인에 함께했다. 파코 라반, 아제딘 알라리아, 칼 라카펠드, 로리 아자로, 쟝 루이 쉐레, 엠마뉴엘 웅가로, 크리스찬 루부탱 등 현존하는 최고의 디자이너들만이 크레이지호스와 함께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 두 명의 크레이지호스 무용수, 누카 카라멜과 베이비 라이트는 크리스찬 루부탱이 데이비드 린치 감독과 공동 작업한 ’페티시’ 프로젝트에서 모델로 일하기도 했다.
놀라운 의상 및 메이크업
• 크리스찬 루부탱은 [안달 나게 하기], [욕망의 달아오름] 그리고 [업사이드다운]에서 구두를 디자인해주었다.
• 피피 샤스닐은 [위기? 무슨 위기!]에서 의상을 맡았었다.
• 푸피 케돌은 [작은 발레]의 코르셋을 디자인했다.
• 무슈 카렐은 [비너스]에 등장하는 헬멧을 창작해냈고, 복잡한 헤드피스를 전문으로 한다.
존 갈리아노와 故알렉산더 맥퀸과 같은 탑 디자이너들과 작업을 했다.
• [비너스]에 등장하는 우주인 헬멧을 제작하는데 10시간이 걸렸다.
• 댄서들은 각자 6켤레의 특별 제작 신발을 소유하고 있으며,
‘크레이지호스’는 총 360켤레의 특수 제작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
• 매일 65벌의 무대 의상과 자체 제작한 120개의 액세서리,
그리고 스타킹만 매년 2,500켤레가 사용된다.
• 댄서들의 바디 메이크업에 매년 500리터의 컬러가 사용되고,
300개의 립스틱(Rouge Crazy)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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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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