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08.08.31 장르 드라마, SF, 스릴러 등급 M 러닝타임 90분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화염의 도시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서기 2012년, 지구 온난화로 전세계의 평균기온이 2도 상승했다. 지난 6년간 호주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다. 어느 날 호주의 시드니에 물이 고갈되고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재앙이 시작된다. 시드니는 엄청난 화염에 휩싸여 가고 불을 끌 물마저 부족한 상황에 수천가구의 집이 불에 타고 수백명이 목숨을 잃는다. 시드니와 인근 지역이 엄청난 혼란에 빠져드는 가운데 한 여류방송기자 수잔 샤피로는 시드니 주지사가 모종의 거래를 하고 있다는 단서를 포착한다.
(CNTV)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