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10.03.24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6분 국가 프랑스, 카메룬 평점 7.3
줄거리
어둠 속에 군인들이 집안을 수색한다. 이어서 집이 불타오르고, 백인 여자가 길에서 버스를 잡아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마리아는 내전 중인 아프리카에서 목숨을 걸고 커피 수확을 위해 남기로 한 것이다. 부산을 사랑하는 클레르 드니와 프랑스 최고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콤비를 이룬 베니스영화제경쟁작으로 백인의 과거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가 충격적이다.
(2009년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