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74.10.04 장르 코미디, 범죄 등급 X 러닝타임 89분 국가 미국 평점 4.5
줄거리
“음탕함의 제왕” 존 워터스가 1972년 <핑크 플라밍고>의 성공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저예산 장편 영화. 역시 그의 페르소나이자 드랙 퀸인 디바인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고등학교 때 가출하여, 모델이 되는 디바인의 모습을 통해 유명세에 집착하는 여성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영화 속 1인 2역을 한 디바인의 실제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