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검색 | 최근 영화 리뷰
줄거리
우연히 두 친구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두 친구는 서로가 괴로워하고 고민한다. 그 여인으로 하여 우정에 금이 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느날 그 여인이 깡패들의 계략에 말려 들어가서 농락당하려는 순간 두 친구는 서로 힘을 합하여 그녀를 구출해낸다. 그리고는 한 친구가 양보하여 다른 친구가 그 여인과의 장래를 약속하게 된다.출연진
심야의 부르스 관련 이미지
최근 영화 리뷰
당신의 영화 평을 남겨주세요!
영화 리뷰 블로그
낙타문.한국 (2018년 3월 6일)
(영화 음악)날이 새면 언제나 테마곡-심야의 부르스
(영화 음악)날이 새면 언제나 테마곡-심야의 부르스
주제곡은 'Mitternacht blues'인데 영어는 'Middnight Blues' 로 우리나라에서는 '심야의 부르스' 또는 '밤하늘의 부르스' 로 번안 되어 널리 알려진 유명한 곡이다. 영화에서 죽은 친구의 무덤에서 학생들이...
수명산의 블로그 (2023년 1월 14일)
추억의 영화전단지 303 - 심야의 부르스
추억의 영화전단지 303 - 심야의 부르스
심야의 부르스 1960년 개봉 감독 : 노필 출연 : 최무룡, 문정숙, 김진규, 이빈화 공교롭게도 두 친구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두 친구는 서로가 괴로워하고 고민한다. 그 여인으로 하여 우정에 금이 가는...
JK 님의 블로그 (2020년 9월 2일)
문정숙 - 심야의 부르스 (사랑아 그리운 그 이름이여...)
문정숙 - 심야의 부르스 (사랑아 그리운 그 이름이여...)
노래 심야의 부르스. *영화 주제가: 노필(盧泌)감독.....출연: 김진규, 문정숙, 최무룡, 1960. *문정숙(文貞淑 1927~2000, 평북 선천): 1952년 신상옥 감독의 '악야' 로 함께 데뷔, 오발탄ㆍ만추 등 400 여 편의...
수명산의 블로그 (2010년 12월 5일)
심야의 부르스
심야의 부르스
한국영화, 1960년 개봉 감독: 노필, 출연: 김진규, 문정숙, 최무룡, 줄거리: 공교롭게도 두 친구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두 친구는 서로가 괴로워하고 고민한다. 그 여인으로 하여 우정에 금이 가는 것을...
映畵는 人生의 거울 (2025년 4월 11일)
[한국영화배우 200인] 129.전영선
[한국영화배우 200인] 129.전영선
전영선/全暎璇 (1953-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역스타 전영선은 1961년에 출연한 영화 <사랑방... 밤하늘의 부르스(노필, 1966) 저 하늘에도 슬픔이(김수용, 1965) 나는 여자운전사(장일호, 1965) 사랑아...
daily ღ (2024년 11월 19일)
황족/이평분식/청춘부르스/한라맥주/영화 <사흘>/경주나들이
황족/이평분식/청춘부르스/한라맥주/영화 <사흘>/경주나들이
고민하다가 #청춘부르스 통마늘막창볶음 시켰는데 요고 맛있음 양념이 딱 내스타일임 막창도... 12시20분 심야영화 오랜만에 심양영화+공포영화 보는듯 !! 반반팝콘, 떡볶이도 시켰는데 떡볶이는 그냥 그랬다...
映畵는 人生의 거울 (2023년 10월 20일)
붉은 장미의 추억 (2021) '영화를 읽어주는 영화'
붉은 장미의 추억 (2021) '영화를 읽어주는 영화'
이후 노필 감독은 당대의 톱스타들인 최무룡, 문정숙 콤비를 앞세운 <꿈은 사라지고>(1959), <심야의 부르스>(1960) 등의 영화들을 성공시키면서 비로소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무룡과 문정숙은 영화배우로...
정종배 시인의 방 (2024년 7월 30일)
밤하늘의 부르스 음악영화 일인자 비운의 영화감독 노필...
밤하늘의 부르스 음악영화 일인자 비운의 영화감독 노필...
<빗나간 청춘>(1964), <검은 상처의 부르스> (1964), <애수의 밤>(1965), <밤하늘의 부르스>(1966)와 같은 작품들이 있다. 노필은 <밤하늘의 부루스>(1966)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그만두었다. 심야의 음악방송...
映畵는 人生의 거울 (2025년 1월 16일)
[한국영화배우 200인] 144.이향
[한국영화배우 200인] 144.이향
이향/李鄕 (1914-1991) 한국 최초로 키스신을 연기한 배우 이향은 영화 <운명의 손>(감독 한형모... 샹하이부르스(김기덕, 1969) 사나이 중 사나이(최영철, 1969) 심야의 난입자(김영효, 1969) 한맺힌...
映畵는 人生의 거울 (2023년 3월 30일)
날이 새면 언제나 (Immer wenn der Tag beginnt, 1957)
날이 새면 언제나 (Immer wenn der Tag beginnt, 1957)
1982년 일본에서는 ‘심야의 부르스’가 세계 영화음악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일의 한 남자학교에 브루크하르트(루트 로이베릭)라는 젊은 여선생이 부임해 온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