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들 주구장창 보고 이걸 또 보려니 굳이... 우디앨런은 대사량과 정보값의 면에서 미국판 김수현 작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는건 지금 봐도 여전히 세련된 애니의 스타일 정도? 머니 핏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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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록 밴드 ’칩 걸스’의 변호사인 월터(톰 행크스)와 바이올린 연주자 안나(셜리 롱)는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뉴욕커. 안나의 전 남편인 맥의 집에 살던 이들은 유럽에서 맥이 돌아오자 갑자기 쫓겨나야 할 형편이다.살 집을 구하던 이 커플은 운 좋게도 100만 불짜리 호화저택을 20만 불에 사게 된다. 집을 산 기쁨도 잠시, 허우대가 멀쩡하던 집은 속이 있는 대로 곪았다. 성한 곳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집에서 살려면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다. 월터와 안나는 집을 고치기 위해 빚을 져가며 대대적인 수리를 시작한다. 월터가 고향에 간 사이 안나는 맥의 아늑한 아파트에 초대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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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이하늬, 블랙머니의 김나리 변호사](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b150&src=http://imgnews.naver.net/image/404/2019/10/28/0000255376_001_201910281826532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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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블로그
영화 "머니 핏"은 국내에선 개봉조차 못하고 구하기도 힘든 영화지만 톰 행크스가 출연한 80년대 영화중 "빅" "스플래쉬"와 함께 가장 재미있는 영화중 하나로 팬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시종일관 폭소를...
머니 핏 / The Money Pit, 1986 감독 : 리차드 벤자민 출연 : 톰 행크스, 쉘리 롱 80년대 코미디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해 주고픈 영화 '머니 핏' 리차드 벤자민 감독의 '새엄마는 외계인...
개인적으로는 톰 행크스를 굉장히 좋아하고, 대부분의 작품들을 감상했지만, 그가 나온 영화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고, 가장 웃긴 영화중에 하나가 바로 본작 '머니 핏'이라고 생각한다. Shelley Long....
머니 핏 감독 리차드 벤자민 출연 톰 행크스, 셀리 롱 개봉 미국 평점 리뷰보기 'money pit'이란 돈을 쏟아... 클라식한 슬랩스틱이 넘쳐나는 영화였고, 그 와중에 잔잔한 감동도 있었다. 손이 닿으면 닿을 때마다...
80년대 영화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봐도 정말 웃긴, 진흙 속의 보석 같은 B급 명작 영화입니다. 이 정도 웃을 수 있다면 90분이 아깝지 않다 '머니 핏'은 톰행크스의 아주 아주 초기 작품으로 슬림한 톰 행크스를...
어쩌면 황당 코미디 머니 핏은 그의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영화지만 그가 이름을 날리기 전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과장된 장면이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작품이다.
일본 외국영화음반-머니 핏(THE MONEY PIT) LD A+
오크 섬의 보물 의문으로 인한 궁금증 (머니 핏) 어떠한 영화나 만화를 보다가 보면 특정한 위치에 막대한 보물들이나 재산이 묻혀 있어, 사람들이 평범한 일생을 포기해서라도 이러한 꿈을 쫓아가서...
어제 영화 '머니백'의 언론 시사회가 있었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분들의 사진을 보는 순간, 유독 박희순 씨만 눈에 들어오는 거죠! ^^ 현재의 트렌드를 잘 읽고 반영하는 배우 박희순 씨의 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