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2022
개봉 2023.06.28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0분
국가 한국
평점 ![star](https://cdn.udanax.org/star.png)
6.5
라방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내 여자친구가 인터넷 몰카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
대기업 취업도 쉽지 않고 친구가 보낸 불법 몰카 라이브 방송 링크를
여자친구 수진에게 들켜 헤어질 위기에 처한 프리랜서 PD ‘동주’.
수진의 생일날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의문의 라이브 방송 링크가 전송되고 링크가 자동으로 열리는데…
“아이디 486번 고객님이 입장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시작되는 몰카 라이브 방송!
그런데 모니터를 통해 여자친구 ‘수진’이 나타나고 동주는 충격에 빠지게 된다.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정신을 잃은 ‘수진’,
‘동주’는 사랑하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 시작하지만
‘젠틀맨’은 라이브 방송을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가는데…
1분 1초를 다투는 숨 막히는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 시작된다!
[ HOT ISSUE ]
장르적 매력 발산!
올해 가장 독창적인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 <라방>
라방에 갇힌 여친을 구하려는 동주와
정체불명의 젠틀맨
이들의 숨 막히는 실시간 전쟁이 시작된다!
명품 배우 박성웅과 박선호, 김희정의 신선하고 긴장감 넘치는 만남 <라방>이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이라는 장르적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방>은 프리랜서 PD 동주가 우연히 받은 링크에서 여자친구의 모습이 생중계 되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방송 속 정체불명의 ‘젠틀맨’과 필사적인 대결을 펼치는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라방>은 “내 여자친구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나온다면?”이라는 독특하고 시의성 있는 소재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긴장감 있는 시나리오로 전달한다.
또한, <라방>은 PD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 ‘동주’(박선호)가 우연히 자동으로 열린 링크를 통해 보게 된 몰카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수진’(김희정)의 모습이 생중계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이 라이브 방송은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박성웅)이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VVIP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라이브 방송. ‘동주’는 한순간에 몰카 라이브 방송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사랑하는 여자친구 ‘수진’을 지키기 위해 ‘젠틀맨’과 필사의 대결을 펼친다.
이처럼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젠틀맨’과 ‘동주’의 대결은 관객들이 실시간 방송을 보는 듯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라방>만의 컨셉과 장르 그리고 신선함에 빠져들 전망이다.
명품 카리스마 ‘박성웅’
비주얼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 화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의 명품 배우 박성웅이 다가오는 6월 극장가 <라방>으로 스크린에 출격한다.
박성웅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액션, 드라마, 코미디까지 장르 불문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브라운관에서는 [태왕사신기](2007) ‘주무치’ 역으로 주목받으며 [에덴의 동쪽],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리멤버], [맨투맨],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스크린에서도 <신세계>(2013) ‘이중구’ 역으로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역린>, <무뢰한>, <오피스>, <검사외전>, <안시성>, <내안의 그놈>, <오케이 마담>, <대무가>, <웅남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크린까지 점령, 충무로 섭외 1순위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박성웅이 6월 개봉하는 <라방>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의 명품 배우답게 박성웅은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 역을 맡아 비주얼부터 연기까지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변신을 한 것. 박성웅은 <라방> 시나리오를 읽고 첫 미팅 자리에서 바로 출연을 결정했고, 엄청난 대사량과 이중성이 강하고 다양한 감정선을 드러내는 ‘젠틀맨’ 캐릭터를 완벽하게 스크린에 담아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성웅 배우가 아니었다면 <라방>을 완성하지 못했을지 모른다. 내가 고민했던 모든 것들을 단번에 해결해 주었다”라는 최주연 감독의 절대적인 믿음은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박성웅은 전 세계 VVIP 고객들을 위한 몰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 역을 맡아 색다른 가면을 쓰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극 중 ‘젠틀맨’의 몰카 라방의 희생양이 되는 ‘수진’(김희정)의 남자친구 ‘동주’(박선호)와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박성웅은 가면 속에 얼굴을 숨겨도 서늘한 카리스마를 그대로 드러내며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을 완벽하게 소화해 색다른 캐릭터를 맡은 그가 어떤 명품 연기를 펼쳤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의문에 쌓인 젠틀맨이 어떤 캐릭터일지 그가 왜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는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스크린 첫 주연작 <라방>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 증명!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한 필사의 사투
박선호 ‘동주’ 캐릭터 완벽 열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온 박선호가 <라방>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첫 연기자로 데뷔한 박선호는 웹드라마 [연애세포]를 비롯하여 [빛나거나 미치거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다시 시작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첫 TV 드라마 주연작 [아임 쏘리 강남구]에서 활약을 펼치며 [루갈], [판타G스팟]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박선호는 영화 <소녀괴담>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데 이어 마동석 주연의 <챔피언>에 출연했으며, <라방>으로 첫 주연을 맡아 스크린을 통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박선호는 극중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박성웅)과 필사의 대결을 펼치는 아이디 486 ‘동주’ 역을 맡았다. 박선호가 맡은 ‘동주’ 캐릭터는 취업도 연애도 둘 다 안 풀리는 답답한 상황 속에 있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의문의 라이브 방송 링크가 전송되고 링크가 자동으로 열리며 몰카 라이브 방송에 여자친구 ‘수진’이 나오는 것을 보고 연인을 구하기 위해 ‘젠틀맨’과 필사의 대결을 펼치는 인물이다.
<라방> 최주연 감독은 “박선호 배우는 첫 미팅 때 내가 찾던 동주였다. 선한 마음과 배려, 사랑에 대한 신념 등 동주 캐릭터와 비슷한 지점들이 많았다. 미팅 자리에서 박선호 배우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물었고, 그의 눈빛과 표정, 말투, 작은 움직임까지 관찰했다. 선함과 강렬함. 두 가지 눈빛을 가진 배우를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동주’ 역을 맡은 박선호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박선호는 ‘젠틀맨’ 역의 박성웅과 실시간 라이브 추격전을 펼치며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안타까운 모습과 함께 ‘젠틀맨’과의 대결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동주’라는 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폭발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선호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동주’ 캐릭터의 진정성을 높이며 선함과 강렬함까지 두 가지의 눈빛으로 올 여름 스크린을 압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라방>으로 스크린 컴백!
탄탄한 연기력의 ‘김희정’
<라방>의 완벽한 트라이앵글 완성!
연기와 예능 등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희정이 <라방>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하며 6월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김희정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MZ세대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이다. 2000년에 방영된 드라마 [꼭지]를 통해 데뷔한 김희정은 아역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아역 배우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에도 김희정은 [후아유 – 학교 2015], [영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이뿐만 아니라 <멋진 하루>,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부기나이트>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으며 올 6월 <라방>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희정은 <라방>에서 자신도 모르게 ‘젠틀맨’의 몰카 라이브 방송의 희생양이 되어 위기에 빠진 ‘수진’ 역을 맡았다. ‘수진’은 누가 봐도 완벽한 인물로 남자친구 ‘동주’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선배의 집에 찾아가게 되며 정체불명의 아티스트 콜렉터 ‘젠틀맨’의 몰카 라이브 방송에 주인공이 되어버리는 캐릭터이다.
최주연 감독은 “수진 역의 캐스팅이 어려웠다. 분위기가 매력적이면서 아름답고 무엇보다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감독은 김희정과의 미팅에서 작품의 연출 방향과 의도, 캐릭터를 설명하고 시나리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고 김희정은 “감독님을 믿는다”라는 말과 함께 ‘수진’ 역으로 <라방>의 중요한 한 축을 완성하게 되었다.
김희정은 ‘수진’ 캐릭터를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스크린에서 활약을 펼친다. 그는 <라방>을 통해 남자친구 ‘동주’가 취업으로 힘든 시기에 그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몰카 라방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과연 그녀가 라방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관객들의 심장을 졸이게 만들 예정이다.
주목하라!
나에게 의문의 링크가 온다면?
시의성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의 메시지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N번방 사건부터 여전히 우리 사회에 노출된 그리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가 반복되고 진화되고 있다. N번방 사건 이후 관련 법이 정비되고 처벌도 강화되었지만 디지털 성범죄는 현재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라방>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 내 여자친구가 나온다면?”이라는 심장을 졸이는 이야기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예정이다. 최주연 감독은 “2018년도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비슷한 소재의 12분짜리 단편을 보게 되었다. 그 단편이 모티브가 되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피해자들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편영화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라며 영화 <라방>의 시작점에 대해 전했다.
영화 <라방> 속 ‘젠틀맨’은 남자친구의 취업을 돕고 싶어하는 ‘수진’을 몰카 라이브 방송의 피해자로 만들며 V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데 이 모습이 실제를 방불케 한다. ‘젠틀맨’은 위기에 처한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동주’를 두고 방송을 보는 VVIP들에게 “법을 믿어? 돈 많은 사람들이 벌받는 거 봤어요?”라고 말하며 더 이상 양심과 순수성을 찾아볼 수 없는 세태를 비판한다. 또한, 죄의식 없이 라이브 방송을 보며 즐기는 유저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이처럼 <라방>은 단순히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한 ‘동주’와 정체불명의 ‘젠틀맨’과의 숨 막히는 대결만이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라방>은 젠틀맨, 동주, 수진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가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갈수록 교묘해지고 위험해지는 이 범죄를 외면하지 말고 싸워나가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DIRECTOR’S NOTE FROM 최주연 ]
#<라방>의 시작과 취재
2018년도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비슷한 소재의 12분짜리 단편을 보게 되었다. 그 단편이 모티브가 되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피해자들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편영화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시나리오를 쓸 당시 2018년도 12월에는 N번방 사건과 기타 온라인 범죄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알려지기 전이다. 오롯이 내가 가해자가 된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굉장히 잔인한 상상으로만 시나리오를 썼고, 다크웹 피해와 실제 유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들을 찾았다. 그러면서 인간 본질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인간의 원죄와 지옥에 관련된 철학적인 서적들도 찾아봤다. 인간이 인간에게 얼마나 잔인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쓰면서 많이 괴로웠고 초고가 완성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모니터를 받았는데 이야기가 너무 잔인해 현실성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N번방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내 시나리오와 비슷한 내용들의 사건들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었다. 나도 큰 충격이었다. 현실이 더 잔인했다. 그 후에 시나리오를 조금씩 수정해 갔다.
#젠틀맨과 동주의 촬영
박성웅 배우는 완벽한 배우이며 프로였다.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을 함께 가지고 있었고 감정선이 수시로 바뀌는 ‘젠틀맨’ 캐릭터를 완벽히 연기해 주었다. 진지한 버전, 장난스러운 감정 변화를 계속 번갈아 가며 연기해 주었는데 감동이었다. 여러 가지 감정선을 연기해 주면서 나중에 편집까지 배려하는 연기를 해 주어서 감사했다.
또한 박선호 배우를 위해 테스트 촬영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젠틀맨’ 캐릭터를 원맨쇼로 연기해 주었고 박선호 배우 역시 ‘젠틀맨’의 캐릭터를 미리 파악하여 현장에서 연기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동주’ 캐릭터는 서서히 감정을 올려 가면서 고통과 좌절, 슬픔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연기톤이였다. 거기다가 상대 배우 없이 머리로 모든 씬을 외워야 했고 엔딩에서 감정이 절정에 올라갈 때는 혼신의 힘을 다해 감정을 터트렸다. 박성웅 배우가 박선호 배우를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박선호 배우는 선배님의 존경과 애정으로 서로에 대한 연기 호흡이 너무 좋았다. 두 배우가 함께 연기하지 않았지만 함께 했던 것 같던 연기 호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젠틀맨 가면
시나리오 작업할 때 생각했던 가면은 하얀 하회탈에 빨간 볼 터치를 한 가면이었다. 하지만 타 작품에서 사용한 것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해골 가면을 반으로 절단하여 다른 느낌으로 변형했고 촬영 중에 제작사 대표님께서 다른 느낌의 가면을 하나 더 추천해 주셔서 두 가지 가면 버전으로 촬영했다. 결국 두 가지 버전의 가면 느낌이 다 좋아서 둘 다 사용하게 되었다.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최근 영화 리뷰
-
"투란도트"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5-27 11:27:30
61.77.***.***
-
"인터뷰"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4-18 20:15:03
221.140.***.**
-
"사무라이 픽션"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3-27 00:39:07
222.104.**.*
-
"짚시애마"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3-18 13:54:45
182.211.***.**
-
"주성치와 함께라면"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2-23 06:44:29
118.235.**.**
"라방"에 대해 영화 리뷰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