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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 트레이시

King’s Ransom, 1991

장르 코미디
국가 미국

줄거리

불법 도박장을 경영하는 킹(마일스 오키페 분)은 어느날 밤 칸이라는 남자를 살해하고 로얄 박물관에 소장되었던 ’제국의 진주’를 손에 넣는다. 한편 국제적인 사기꾼으로서 킹의 도박장에 위장취업하고 있는 바텐더 스펜서(크리스토퍼 앳킨스 분)와 사진사 캐서린(데디 파이퍼 분)은 서로 짜고 킹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또 킹의 심복인 세바스찬은 경찰과 내통하는 이중첩자 역할을 하면서 자기의 욕심을 채운다. 이러한 모든 일을 알고 있는 경찰은 순진한 척 행동하는 캐서린에게 도박장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오라는 스파이 임무를 맡긴다. 비밀리에 ’제국의 진주’ 경매가 있던 날, 세바스찬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경찰은 사람들을 동원해 도박장을 급습하고, 스파이와 악당들과 경찰들은 서로 쫓고 쫓긴다. 그런 와중에 비밀통로에 숨어있던 킹은 자신을 배반하고 경매의 돈을 가로챈 세바스찬을 죽이지만 곧 FBI로 위장한 스펜서에게 붙잡한다. 그러나 경찰에 끌려가기 직전에 탈출한 킹은 제국의 진주를 찾아낸 캐서린을 찾아 그녀가 경찰의 명령을 수행한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들을 쫓아온 스펜서에 의해 다시 붙잡혀 경찰에 인도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값비싼 진주를 손에 넣은 스펜서와 캐서린은 경찰마저 따돌리고 유유히 비행장을 빠져나간다.

출연진

휴 팍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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