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
The Wretched, 2019
개봉 2021.07.22
장르 판타지,
공포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5분
국가 미국
평점 3.9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살고 있는 소년 `벤`.
방학을 맞아 아버지 `리암`이 있는 한적한 바닷마을에 찾아간 그는
매일 밤 기이한 소리가 들리는 옆집을 주시한다.
어느 날 옆집 꼬마 `딜런`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되고
주변 사람들이 홀린 듯 기억을 잃은 사이, 아이들은 하나 둘씩 실종된다.
끊임없이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마을.
그리고 사건의 행방을 쫓는 ‘벤’의 눈 앞에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끔찍한 존재.
정체 모를 존재의 죽음의 손길을 느낀 `벤`은
자신의 목숨까지도 위협당하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미국 박스오피스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해외 언론 폭발적 반응까지!
˝올해 최고의 공포˝ 작품성X흥행성 모두 잡았다!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해외 개봉 이후 전 세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 세례가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미국에서 먼저 개봉된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개봉 이후 5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전미 극장가를 숨 쉴 틈 없는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으며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알렸다. 앞서 세계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키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해외 개봉 직후 언론과 평단들의 호평 세례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탄탄한 작품성과 대중성까지 입증한 바 있다. 개봉 이후 유수의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이 세련되고 완급조절이 잘 된 공포 영화는 모든 영화 팬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Variety), ˝올해 최고의 공포˝(Daily Dead). ˝아름답게 불안하고 세련되게 짜임새 있는 공포˝(Dread Central), ˝동화와 공포의 소름끼치는 혼합˝(Film Era), ˝이 시대를 위한 어둡고 잔혹한 동화˝(Modern Horrors), ˝마치 뼈를 으스러뜨리는 듯한 엄청난 공포를 주는 영화˝(The Daily Beast)˝, ˝나는 영화를 본 2주 후에도 여전히 시달린다˝(Destroy the Brain) 등 극이 선사할 섬뜩한 공포와 예측할 수 없는 압도적인 스토리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이 영화는 의심할 여지없이 기억하게 될 크리처를 보여준다˝(FearForever.com), ˝우리가 본 최고의 마녀 영화 중 하나˝(Heaven of Horror) 등의 극찬 리뷰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에서 완성도 높게 그려진 크리처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보이지 않는 괴생명체에 대한 극강의 두려움을 선사,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이 쏘아 올린 크리처물 신드롬!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잇는다!
대한민국을 점령할 크리처물 신드롬이 다시 시작된다!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이 쏘아 올린 크리처물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이 지난해 말 방영되어 2020년 역대 최고 연간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리며 크리처물 신드롬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킹덤], [스위트홈] 등 크리처물 소재의 드라마가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던 크리처물은 지상파 드라마로 이어져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다. [조선구마사], [대박부동산], [다크홀]까지 방영되며 마니아들에게만 환영받았던 크리처물 소재의 드라마가 이제는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어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크리처물의 신드롬을 예고하며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피어스 브라더스 감독은 ˝이 영화는 현대의 어두운 동화이다. 부모가 헤어질 때만큼 아이들에게 무서운 것은 없다. 가족 내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부모님의 좋은 점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나쁜 점의 이중성을 깨닫을 때 느끼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이야기의 모든 측면과 크리처 자체에 주입하고 싶었던 감정이다. 크리처에 대해서는, 우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신화를 개발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대형 스크린에서 결코 본 적이 없는 모든 놀라운 토속적인 마녀를 끌어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우리는 우리가 어두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대 공포물 속에서 놓쳐버린 재미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 우리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좋아하고, 관객들이 영화 또한 그렇게 느끼기를 원했다. 재미있고, 어둡고, 긴장되고, 끔찍함을. 이 이야기는 토속적인 전설에 대한 우리의 애정과, 어릴 적 여름마다 야영하곤 했던 으스스한 숲에 대한 두려움 둘 다에서 탄생한 이야기이다˝라며 소름 끼치는 크리처물의 공포감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콰이어트 플레이스 2><랑종>에 이어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까지!! 7월 극장가 공포 영화 러시!
강력한 공포 선사할 영화 릴레이 개봉 화제!
올 여름 극장가는 강력한 공포를 선사할 영화들의 릴레이 개봉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지난 6월 3일에 개봉한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는 공포 장르의 대가 제임스 완이 기획과 제작,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당하며 ’컨저링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잇는 작품으로 역대급 공포를 선보이며 국내 70만 관객 돌파, 큰 흥행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어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2>는 전편에 비해 훨씬 더 강력해진 괴생명체들은 주인공들을 쉴 새 없이 위험에 빠트리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했으며, 한층 더 확장된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어 오는 7월에도 공포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진다. 7월 14일 개봉을 확정한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로 <곡성> 나홍진 감독이 기획, 제작하고 태국의 대표 호러 영화 <셔터>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미스터리한 현상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연출부터 소재, 로케이션까지 강렬한 스릴을 선사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극장가에 공포 영화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딴 해변 마을로 여름 휴가를 떠난 `벤`이 아이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마을의 충격적인 실체를 파헤치면서 끔찍한 저주와 엮이는 극한의 사투를 그린 판타지 호러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흥행 바통을 이어갈 기대작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의 존재로 어린 시절 누구나 접했을 괴담에 대한 공포와 근원적인 두려움을 자극, 리얼한 공포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기존 공포 영화의 공식을 뒤엎는 독창적이고 강렬한 스토리와 영화 내내 `숨멎`을 유발하는 악령의 소름 끼치는 비주얼, 예측할 수 없는 최대의 반전까지 선사하여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며 오감을 자극하는 신선한 판타지적 공포를 선사할 예정. 특히,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2020년 5월 첫 주 개봉된 후 5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미 극장가를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은 화제작으로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끈다.
개봉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다양한 극찬을 이끌어낸 바 있어 많은 한국 관객들 또한 국내 개봉을 기다려 왔고 완성도 높게 그려진 크리처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최근 크리처물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역대급 소름 끼치는 `그것`을 마주하라!
알고 보면 더 섬뜩한 충격적인 영화!
놓쳐선 안될 필람 포인트 BEST 3 전격 공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공포를 선사할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가 놓쳐선 안될 필람 포인트 3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악령의 저주가 깃든 마을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밝혀 나가며 올 여름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웰메이드 판타지 호러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의 놓쳐선 안될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오감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판타지 호러라는 점이다. 영혼을 집어 삼키는 마녀를 모티브로 한 신화적 판타지와 외딴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며 공포감을 자아내는 `마녀`라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어둠이 자리잡은 고요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공포를 조합시켜 오감을 자극하는 신선한 판타지 호러를 탄생시켰다.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보는 내내 숨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주는 충격적인 결말과 소름 돋는 반전이다. 깊은 밤, 피로 물든 사슴으로부터 시작된 끔찍한 저주는 호러 영화 사상 가장 싸늘한 공포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매일 밤 기이한 소리가 들려오는 옆집을 주시하며 의심해오던 주인공 `벤`이 사건의 행방을 쫓으며 펼쳐지는 충격적인 스토리는 보는 내내 사건을 함께 추리하게 만드는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마지막 엔딩에 이르러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역대급 반전 엔딩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충격과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의 마지막 필람 포인트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그것`이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하는 끔찍한 비주얼의 크리처라는 것. 인간인지 괴물인지 선뜻 분간하기 어려운 존재의 `그것`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얼어붙는 듯한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사한다. `그것`을 마주하는 순간 홀린 듯 기억을 잃고 흔적 없이 아이들이 사라지는 끔찍한 저주는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크리처의 비주얼과 소름끼치는 사운드가 더해져 오직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뼈를 으스러뜨리는 듯한 극한의 공포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소년과 어른 사이 미묘한 경계를 완벽 소화하다!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 배우 존-폴 하워드
한층 성숙해진 매력 발산하며 눈길!
배우 존-폴 하워드가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에서 끔찍한 사건의 행방을 쫓는 소년 `벤`으로 분하며 리얼한 열연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역배우로 시작해 꾸준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배우 존-폴 하워드가 20대로 들어서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어엿한 20대 연기자로 성장한 배우 존-폴 하워드는 영화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에서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픈 기억을 가지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반항심을 키워온 소년 `벤` 역으로 분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를 통해 소년과 어른 사이의 미묘한 경계에 선 `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끊임없이 기이한 일이 발생하는 마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천만한 상황에 뛰어드는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현실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2020년 5월 북미 개봉 직후 5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미 극장가를 공포로 몰아넣은 화제작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개봉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열띤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내 개봉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기존 공포 영화의 공식을 뒤엎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영화 내내 `숨멎`을 유발하는 소름끼치는 `그것`의 비주얼, 예측불가한 숨막히는 스토리까지 선사하는 판타지 호러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는 핏빛 저주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며 여름 극장가에 극강의 두려움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출연진 더보기
최근 영화 리뷰
-
"투란도트"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5-27 11:27:30
61.77.***.***
-
"인터뷰"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4-18 20:15:03
221.140.***.**
-
"사무라이 픽션"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3-27 00:39:07
222.104.**.*
-
"짚시애마"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3-18 13:54:45
182.211.***.**
-
"주성치와 함께라면" 영화에 대한 리뷰
평점: 10
등록일: 2024-02-23 06:44:29
118.235.**.**
"더 레치드: 악령의 저주"에 대해 영화 리뷰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