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다이아몬드의 보석상 주인이 의문의 피살제로 발 견되고 그와 동시에 2,000그랜드 짜리 다이아몬드가 사라지게 된다. 경찰은 그 피살원인과 다이아몬드를 찾으려 백방으로 수사를 벌이나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한채 수사는 계속 미궁으로 빠져만 간다. 한편 이와동시에 즉 이 사건이 벌어진 때와 동시에 ’자크다네이’라고 하는 자가감옥에서 10년만에 나오게 된다. 경찰은 여러가지 장황을 미루어 그가진범이거나 혹은 최소한 공범일 가능성이 많다고 추정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오리지널팀으로 보아야 하는 이 숨막히게 아름다운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