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와 베라
Ghostland, 2018
개봉 2019.01.24
장르 공포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1분
국가 프랑스, 캐나다
평점 7.1
베스와 베라 관련 영상클립
줄거리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언니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동생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한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내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리는데…
1월, 이 끔찍한 공포로부터 도망칠 길은 없다!
[ ABOUT MOVIE ]
2019 첫 번째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베스와 베라>,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화려한 귀환!
충격과 논란의 호러 마스터피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공포영화 명장 파스칼 로지에 감독이 7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바로 1월 24일 개봉하는 2019 첫 번째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베스와 베라>다. 영화는 어린 시절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감금되는 끔찍한 사건 이후, 자전적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언니 ‘베스’와 트라우마에 갇혀 사는 동생 ‘베라’가 엇갈린 기억 속에서 충격적인 공포를 또다시 겪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오가며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반전 전개는 물론, 숨통을 조여오는 팽팽한 긴장감, 매 컷마다 관객을 압도하는 파스칼 로지에 감독 특유의 과감하고 강렬한 연출력은 더할 나위 없는 2019 첫 번째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공포 세계를 구축해 온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베스와 베라>는 공포영화 명장의 신작답게, 공개 직후 유수 영화제에 줄지어 초청되어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는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판타스틱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심사위원상 등 3관왕을 석권, 몰린스 호러영화제 각본상 수상과 전주 국제영화제까지 다수의 영화제에서 초청과 수상을 거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완성도 보장된 그의 신작이 과연 또 한 번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을지 국내 평단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포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도!”– Hollywood Reporter
영리한 스토리텔링과 관객을 압도하는 공포에 쏟아지는 극찬 세례!
2019년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웰메이드 공포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베스와 베라>가 개봉 전부터 만장일치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화제다. 충격적인 공포로 세계를 경악시킨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대표작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이후, 7년 만의 신작 소식은 일찌감치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베스와 베라>가 공개된 직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진 것은 물론, 호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한층 더 확장된 파스칼 로지에 표 공포 세계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공포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도!”(Hollywood Reporter), “전형적이지 않고, 영리한 작품!”(VODzilla.co),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플롯!”(Starbust), “다른 슬래셔 영화들과는 구분되는 신선한 작품”(Cine Premiere), “파스칼 로지에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작품”(The Hollywood News) 등 반응을 보이며 영리한 스토리텔링과 집요하고 치밀한 연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지난 전주 영화제 공식 초청을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영화 팬들 역시 “별 6개를 주지 못하는 게 아쉽다”(김**), “신선함에 가까운 뷰티풀 호러”(한**), “여전한 감독의 과감한 호러 리듬과 연출!”(Swe**), “빈틈 없이 잘 만든 영화”(숲**), “완성도 높은 호러 스릴러의 면모”(바**), “자극적이고 흡입력 있다”(임**) 등 댓글을 남기며 역대급 공포에 대한 뜨거운 찬사를 더했다.
‘파스칼 로지에 감독 작품’이라는 네임밸류를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신선한 공포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 <베스와 베라>는 새해 극장가를 완벽히 매료시킬 단 하나의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7 <겟 아웃>, 2018 <유전>을 잇는 2019 웰메이드 호러!
탄탄한 스토리 & 소름 돋는 반전으로 극장가 장악 예고!
‘미국판 곡성’으로 불리며 관객의 허를 찌르는 스토리로 2017 극장가를 장악한 <겟 아웃>, 밀폐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소름 끼치는 가족 이야기 <유전>은 모두 탄탄한 스토리와 소재, 독특한 연출 스타일로 극장가를 매료시킨 화제작이다. 이런 두 작품의 매력을 모두 갖추며 공포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2019년 기대작으로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베스와 베라>가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베스와 베라>는 두 소녀가 어린 시절 괴한에게 감금되는 끔찍한 경험을 한 뒤, 끝난 줄 알았던 악몽, 되풀이되는 참혹한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자매의 필사의 탈출을 그린다. 영화제에서 선공개된 뒤 “연출력에 숨이 막힌다!”라는 압도적 평가를 받은 영화는 두 자매의 엇갈린 기억 속에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관객의 모든 추측을 반전시키는 영리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또한 카메라 앵글, 소품부터 사운드까지 다방면에서 빈틈없는 치밀한 연출로 완벽한 공포를 선사한다. 파스칼 로지에 감독 특유의 반전 결말, 정교한 서스펜스와 압도적 스릴감은 관객들을 순식간에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여 생생한 공포감을 느끼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겟 아웃>과 <유전> 못지않은 캐릭터 매력 또한 주목할만한 포인트인데, <겟 아웃>이 흑인 남자친구 ‘크리스’, <유전>이 저주를 파헤치는 엄마 ‘애니’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베스와 베라>는 악몽을 딛고 소설가로 성공한 언니 ‘베스’와 트라우마에 갇힌 동생 ‘베라’의 상반된 성격, 어느 것이 진실인지 추측할 수 없는 팽팽한 갈등 구도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측불가한 스토리와 소름 돋는 반전 전개가 돋보이는 <베스와 베라>는 오는 1월 유일무이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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